회사에서 상사가 좀만 뭐라고 한소리 했다고

그걸 이해 못하고 자기는 부당한 취급 당했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자기 업무 관련 없는 일좀 시켰다고 이걸 왜함? 이러고

강형욱 영상 마지막에도 언급하더만

그들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있다면 정말 죄송하다고

시발 회사 대표가 그게 왜 죄송하냐 ㅋㅋ

섭섭하게 한거랑 부당한처우나 법을 어긴거랑은 다르죠

그나마 남자는 나음 군대를 갔다오기 때문에

진짜 부당한 처우도 겪기도 하고 이정도는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 일들도 겪고

근데 여자들은 그냥 그런거 없이 평생을 오냐오냐 자리니까

사회생활 하면서 조금만 본인들 신체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타격입으면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오겠지 ㅇㅇ

그런데 어쩌냐 그게 사회생활이고 그걸 견뎌야 승진을 하고 연봉이 오르고 내 커리어가 쌓일탠데

그런걸 못하니까 저임금에 시달리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