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F-5 할아버지들 교체 안하면 조종사 목숨이 날라가는 상황에서 최대한 외산하고 국내에서 만들수 있는 기술하고 조합해서 빠르게 만들수 있는 전투기를 원해서 그랬음.만약 터키나 인도처럼 5세대 풀스펙 전투기를 처음부터 요구했으면 산으로 갔을거

프랑스도 최신형 전투기 뽑고 잘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기간 생각하면 우린 잘 선택한거임

결과론 적으론 프랑스가 저렇게 고생을 한 끝에 F-35 제외하면 시장에서 최상의 전투기를 뽑아 냈긴 했지만.

한국은 여러 사례를 조합해 봤을때 최선의 결론을 내렸고 그게 옳았던 선택이였던거

그건 정해진건 없지만 F-5 할배들 퇴역시키고 국산 미사일 개발하고 국산 드론 연계가 활발히 이뤄질수 있다는것에 큰 중점을 두면 좋을거 같음. 그리고 국산 전투기가 외산에 비해서 가동률 월등히 높은것도 생각할수 있고

F-35 가동률이 70% 라고 했을때 FA-50은 거의 90% 가까이 찍는 경이로움을 보여 주고있음

그래서 공군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고

오히려 그점에 있어서 이점이 생기는거임 요즘 메타가 유인기가 무인기를 조종하는 메타로 되가고 있는데

KF-21 이 생기면서 그러한 것들을 테스트할 기회가 생겼음. KAI 에서도 그점을 엄청 강조중이고

그리고 유인기는 아직도 중요하다고 생긴게 아이러니하게도 우러전쟁임

드론이 날뛰고 신기술이 적용 된다지만 정작 우크라가 가장 바라는게 F-16 인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