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저출생 문제에 대해 “저출생은 혁명적인 수준으로 개선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저출생은 모든 과제가 다 연결된 가장 핵심적인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의료 개혁도 저출생 문제에 연결돼 있다”며 “소아 필수 의료 체계가 잘 확립돼 있어야 안심하고 아기를 낳고 키우지 않겠나”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임신 중인 한 기자가 저출생 관련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하자 “정신이 번쩍 나네”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 행사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고기를 직접 굽고, 기자들에게 김치찌개를 떠 줬다. 윤 대통령이 기자단과 식사를 한 건 작년 5월 오찬 이후 1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기자들에게 “김치찌개를 끓여 같이 먹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6269
아졸려
쟤가 만약 새끼를 깠다면 어땠을까?
항주니어 좀 궁금하긴 한데
갓댕이좆냥이
저거 만드는 핑계로 질문 안 받는거 아니냐
에너지보존법칙
김치찌개 생각에 정신이 번쩍 났다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