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efensenews.com/global/europe/2024/05/21/theyve-grown-back-how-russia-surprised-the-west-and-rebuilt-its-force/

미 정부 고관은 러시아군의 재건 속도에 대해 “우리의 예상보다 잘 하고 있다”고 말해, NATO 회원국의 국방 당국자도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질보다 양이 물건을 말하는 소모전이므로, 러시아인이 50년 전 T-72를 사용할 것인지 신형 전차를 사용할 것인지는 특히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GDP는 축소될 것으로 예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 3%나 성장했다” “러시아는 연 1,200대의 전차를 공급할 수 있다 , 최저라도 300만발의 포탄이나 로켓탄을 제조할 수 있다”

러시아는 이란의 협력을 얻어 2025년 여름까지 6,000기의 무인기를 현지 제조할 예정이다

문제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작전을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까. 러시아에서는 전차를 연간 150여~250량 정도 생산하고 있었지만, 신규 제조분은 20량~30량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구형 전차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핵 보유로 방대한 무기 비축을 가진 러시아가 1960년대의 전차(아마 T-54/55)를 꺼내 왔다고 웃는 사람도 있지만, 당시의 전차도 수십 톤의 무게가 있어, 전차가 돌아다니면 성능에 관계없이 전장의 모든 것이 밟힐 것

전차에 요구되는 역할도 「화력과 방어력을 살려 참호전을 싸우는 보병의 지원 "에서 NATO 회원국의 국방 당국자가 "50 년 전 T-72를 사용할지 신형 탱크를 사용할 것인가는 특히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 "참호전이 주체의 소모전에서 탱크의 성능 는 전장의 승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라는 의미일 것이다.

요약 탱크 무용론이란건 아직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