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유부붕이들 배우자 부모님께 연락드림?

4364c816 28 일 전 242

애초에 각자 부모님께 연락은 각자 드리기로 했음

나는 어릴때부터 습관적으로 하루에한번은 연락드리고

배우자는 결혼전엔 자진해서 연락안하는 스타일이었다함. 결혼하고나서는  불규칙적이지만 굳이 따지면 보름에 한번 드리는거 같음

 

배우자 어머님이 어제밤에 전화와서

날 바꿔달라 하시더니

너는 내목소리 안궁금하니? 라고 하시는데

진심 할말이 없어서 그냥 아..ㅎㅎ 하고 넘김

 

 

29개의 댓글

00d43b08
28 일 전

장모님 웃기네.. 싫다. 나 여붕이임.

우리도 각자 연락드리기로 함. 부부가 각각 자기 부모님이랑 뭐 그렇게 살가운 사이가 아니기도 하고..

 

""이거 내가 한다고 해도 자주안하면 욕먹고 안해도 똑같이 욕먹는거 그냥 안해도 되지?""

 

이거 맞음 하던대로 해.. 장모도 연락 자주해라고는 안했잖아. 그냥 통화하는김에 바꿨다고 생각하면 되니까.

 

0
4364c816
28 일 전
@00d43b08

장모아님 시댁임. 나여붕

0
00d43b08
28 일 전
@4364c816

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장모가 사위한테 그러긴 흔치 않지.. 개붕이 시엄마도 사위 있음 사위한테 안저럴듯 싶음.

0
299177d3
28 일 전

되고 말고의 정답보단,

전화 한통화로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이므로 가볍게 안부전화 하는걸 추천 한다.

본인은 주 1회는 의지적으로 전화드림. 장모님, 장인어른 랜덤배정..ㅋㅋ

0
4364c816
28 일 전
@299177d3
[삭제 되었습니다]
299177d3
28 일 전
@4364c816

양가 부모님이 괜찮고 안 괜찮고를 떠나서

부부사이에 규칙을 그렇게 정했어도, 이 규칙을 어김으로써 두 사람의 신뢰에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는게 얼마나 큰 관심이고 효도인지 한번쯤 생각해봐.

 

식사는 하셨는지, 아픈곳은 없으신지, 잠은 잘 주무셨는지

 

별거라면 별거고, 아니면 아닌거야.

생각하기 나름이니, 조금 장인 장모님이 전화가 적다하시면, 더 많이 전화 드리거나 좀 능글맞게 "요즘 일이 바뻐서 정신이 없네요"하고 넘어가~

 

너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잘 하면 그게 다 너한테 돌아가게 되어있다.

어떤 선택을 하든 언제나 행복해라.

0
e9e83c40
28 일 전

ㅋㅋㅋㅋ 우리도 각자 부모님은 각자 연락하기 했는데 우린 아빠가 계속 서로 어머님한테 연락 좀 드리라고 말하더라

매번 내가 커트하는데 와이프가 커트해줘야지 저건..

0
47f92c8a
28 일 전

가성비 좋게 관계에 기름칠할 수 있는 방식인데 안 할 이유 모르겠음. 겸사겸사 건강, 경조사 및 크고 작은 해프닝도

확인 가능하고.

1
4364c816
28 일 전
@47f92c8a

그 선에서 안끝나더라고..꼭 내가하는 거 보다 더 원하시더라

0
e4bf08ad
28 일 전
@4364c816

무슨 에피소드가 있었음?

0
be91b416
28 일 전
@e4bf08ad

하루에 두통씩 온대자나 ㅋㅋ

0
4364c816
28 일 전
@be91b416

본식하기전에 살림부터 합쳣는데

시아버지 대뜸 전화오셔서 들기름 잇냐 물으심 .

없다고 하니 들기름도 없으면서 무슨 살림을 하냐 하심.. 집만 같이 살지 둘다출근하기바빠죽겠는데 들기름없다고 저런소리들어야하나 싶더라 남편한테말하니 원래말투가저러시대..^^

0
47f92c8a
28 일 전
@4364c816

말넘심이네. 선은 지키셔야지. 전화도 하루 한 통 정도면 충분하고.

나라면 첨부터 딱 선 긋는 거 보다 시간들여서 행동 바꾸는 것을 택하겠음. 선택은 당신 몫

0
4364c816
28 일 전
@47f92c8a

서서히 바꾸는중.. 응.. 근데 대뜸 저렇게 말씀하시니 진짜 벙찌더라..

0
d3c17175
28 일 전

우린 안하는데 서로의 부모님한테는 각자가 ㅋ

0
571ca36f
28 일 전

전화했을 때 욕박는거 아니면 무조건 +받을수있는데 굳이 안 할 이유가 없다 생각함. 물론 안 해도 -는 없으니깐 굳이 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이해는 하는데 어쩃든 인간관계에 있어서 제일 가성비 좋은게 인사, 안부전화라서 한번씩 하는걸 추천

0
d6ec42b6
28 일 전

댓글에 뭔 전화한통으로 더 큰 사랑을 받는다 이러고 있냐ㅋㅋㅋㅋㅋㅋ시부모한테 큰사랑 받아서 뭐함 오히려 지 아들 사랑 깍아먹는짓인걸 알아야지 존나웃기네

나였으면 너 폰으로 전화해서 어머니 안녕하세요~잘지내시죠? 아들 바꿔드릴게요~~ 하고 아들이랑 통화하게 해라

통화기록에 너가 없으니까 저러는거임 폰은 니폰으로. 대화는 본인 아들이랑 하게 해

남편이 전화하기 싫다해도 일닼 전화걸고 넘겨줘 전화하는중에 본인 아들이 아 싫다고!!! 해야 어머니 본인이 아 이런걸 강제로 하면 안되는구나 느낀다.

싫다고!!할때 아 어머니 아들이 전화하기싫데요^^;; 나중에 남편이 괜찮다고 할때 전화드릴게요. 뚝 끊어

6
be91b416
28 일 전

유부 3년찬데 갠적으로 상대부모 연락은 거의안함.

시부모 멘트 정말 별로다. 우리엄마가 저런 멘트 내 와이프한데 날렸으면 존나화냇을듯.

 

넌 내목소리 안듣고싶니? 이럼 아들목소리도 못들어요 어머니.

 

결혼이라는게 어려운게 서로의 약속을 했지만, 부모랑 약속한것도 컨트롤이 되는것도 아니여서 문제.

 

상대 배우자 부모님께 가끔 연락하는걸로 합의해야할듯. 다만 저렇게 며느리 압박주는 멘트는 못하게 남편이 해줘야지.

 

며느리 목소리 듣고싶어서 바꿔달라고 했어~ 이런 말을 했으면 덜 당황스러웟을텐데

2
be91b416
28 일 전
@be91b416

댓글보니깐 아들만 있다가 딸같은 며느리원하는거 같은 느낌?

맞다면 전형적인 개소리.

남편이 못끊어주면 너 본인이 스트레스받고, 부부관계도 나빠진다고 생각함.

일주일에 한통도 나는 많다고 생각함. 뭔 며느리가 뭐하고 사는지를 1주 1번씩 들어…

부모님세대가 조부모님 모시듯이 하라는거 같은데…하루 두통 전화한다? 나라면 우리엄마번호 차단하라고 하고 본가가서 샤우팅함 ㅅㄱ

2
4364c816
28 일 전
@be91b416

진짜 내 심정이 딱이거야... 협박당하는 기분이었음

0
1c24ba1d
28 일 전

앞으로 전화오면 넘겨받을때 무조건 스피커폰으로.

내목소리 안궁금? 이딴 개소리하면 남편 빤~~~~히 쳐다보면 됨ㅋㅋㅋ

각자 효도하기로했으면 각자부모가 진상짓못하게 단도리도 해야지

2
4364c816
28 일 전
@1c24ba1d

후... 그냥이따 퇴근하고 녹음들어보라고 할까 생각중.. 하루종일 은근히 열받네

0
1c24ba1d
28 일 전
@4364c816

어머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하고 던져놓고 반응을 잘 봐바.

니가 예민한것, 우리엄마는 좋은 시어머니/노인네 살면 얼마나 산다고<<이거 나오면 결혼 조진거고

당황하고 민망해하면 앞으로는 전화오면 같이받자 정도로만 끝내면 될듯ㅋㅋ

0
4364c816
28 일 전
@1c24ba1d

아니 이미 조진거같아.. ㅋㅋㅋㅋ 내가예민하다할듯

0
1c24ba1d
28 일 전
@4364c816

끔찍하네.. 고부갈등은 남편이 등신일때 생긴다는 것...

0
b8be445a
28 일 전

부모님이랑 둘다 사이가 그냥 그래서 연락잘안하고 지내다가 결혼 후부터 사이 좋아지고 연락 자주함 상대 부모님한테 따로하진 않는데 전화하면 옆에서 같이 2:1대화함

0
be91b416
28 일 전
@b8be445a

그건 부모님도 선을 지키면서 통화하는거고

글쓴이처럼 다이렉트로 하루 두통씩 전화가 올때 어카냐고 하잖아

0
b8be445a
28 일 전
@be91b416

난 이렇다고 얘기한건데 뭐가문제임

0
c6079853
28 일 전

개스트레스 받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안궁금한걸 어캄ㅋ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050 음식 상한거 같은걸 구분을 잘 못한다 84143b3b 15 분 전 19
409049 썸녀가 생겼는데… 2 464de6ab 42 분 전 61
409048 게임하다가 죽으면 혼나서 안하고싶음 13 09782818 1 시간 전 94
409047 일하는 중인데 여유있어 뭐하지? 024575b8 1 시간 전 36
409046 (개발자) 22년도부터 이직준비했는데 이직이 안됨 6 60e3eb53 2 시간 전 156
409045 나는 진짜로 집에서는 일이나 공부가 안된다 2 20dc8d46 3 시간 전 127
409044 나 좋아하는 사람들 특징이 2 8999616d 3 시간 전 149
409043 여사친이랑 같은방에서 자는거 가능? 12 50554e7f 3 시간 전 270
409042 여자를 만나야되는건가 싶은 불안함이 든다 1 116b31dc 3 시간 전 103
409041 인생현타온다 3 3fa0cf0a 3 시간 전 77
409040 면접보면 보통 며칠 안에 통보받아? 4 75f9ed00 3 시간 전 74
409039 생산직하는 사람들 어떻게 버팀? 6 0394ca91 3 시간 전 151
409038 아는 누나가 뭔가 심상치 않음 7 26f639d9 4 시간 전 335
409037 여자친구가 성욕해결해줄때가 제일 사랑스러움 20 8a30d8a0 4 시간 전 543
409036 단톡방에서 내가 입만 열면 욕하는 애 5 57388013 4 시간 전 150
409035 난 여친이 자꾸 ㄴㅋ하자고해서 고민 21 b9e38e66 4 시간 전 416
409034 22살인데 탈모인거같아요 9 c7edb60d 4 시간 전 181
409033 자꾸 커피 나눠먹자는데 3 ed3407c3 5 시간 전 161
409032 남자친구 생겼는데 19 18 b475668c 5 시간 전 782
409031 회사에선 작업자들이 힘들다 그러면 뭐라고 하냐? 9 db569bd3 5 시간 전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