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이거 사장이 운영 ㅈ같이 하는거 맞지?

9517273f 24 일 전 29

감자탕집 추천 받아서 점심에 먹으러 감

 

원래 같이 일하는 대리랑 같이 갈려고 했는데

 

은행 급하게 가야 된다고 해서 나혼자 들어감

 

홀에 테이블 20개정도 있고 보통 4인석 6인석임 이런식

 

손님이 두팀 있고 자리도 넓어서 그냥 주방에서 제일 가까운곳 앉음

 

나름 서빙 하는 사람 배려 해서 그쪽으로 앚았는데 

 

혼자냐고 묻더니 자리를 제일 뒤쪽으로 옴겨달라고 함

 

한번 옴겼더니 또 옴겨달라고 함 거기는 카운터라 걸리적 거린다고 하면서 

 

매장에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테이블 남아 도는데 그따구로 하니깐 빈정 ㅈ나 상하더라

 

짜증나서 걍 나옴 

 

 

2개의 댓글

717f1a13
24 일 전

한참 바쁠때면 그러려니하는데 테이블 여유잇는데도 그 ㅈㄹ이면 그냥 혼자와서 맘에안드는거임

0
341cad67
24 일 전

불질렀어야지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53970 짝녀랑 이번에 놀면 인생네컷 찍으러 가자 해야게따 d46e9e05 방금 전 1
1953969 지금 존나무섭다 스릴 즐기는중 6 78becb60 4 분 전 19
1953968 아직도 퇴근못한 병신새끼가 있을리가 3 605d2908 13 분 전 24
1953967 야간 편돌이하는데 어제부터 ㅈ같은손님옴 3 85513fb3 16 분 전 31
1953966 국산화된 국군 장비들을 보면 뽕차오름 b3b491c6 23 분 전 38
1953965 말투 틀딱 같냐 2 2ce852d4 27 분 전 26
1953964 주말 밤~새벽에 선릉 논현쪽이 마굴이네 5 6fe65efe 29 분 전 43
1953963 좋다 4daa1d4e 30 분 전 17
1953962 nc가 낫나 넷마블이 낫나 4 7ce53893 31 분 전 18
1953961 친구가 2달동안 아이돌 연습생한 썰 3 3a346547 39 분 전 62
1953960 이거는 걍 병신 헛소리 아님? 25 fa5277ee 41 분 전 53
1953959 죽고싶다 3 3c1dee43 44 분 전 27
1953958 우주의 모든 이치를 깨우치고왔다.... 진실을 밝히기 무섭다.... 4 64df8ce0 51 분 전 52
1953957 야 이 버러지들아 이 쓸모없는 짐승들아 야 이 노예들아 나를... 1 29255ceb 1 시간 전 27
1953956 카노 유라? 이 배우 좋나 빻았는데 자꾸 땡긴다 26 c469bda4 1 시간 전 65
1953955 28살 모솔인데 1 d5bcd51a 1 시간 전 56
1953954 가족들 손절하니까 존나 인생 편해짐 6 04e7781d 1 시간 전 60
1953953 예쁜여자 인생 부럽긴하다 3 c6a2aaa2 1 시간 전 57
1953952 자니? 2 4daa1d4e 1 시간 전 23
1953951 왜 마약을 하는지 알 것 같음 4 268c4cd5 1 시간 전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