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같이 컴터 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더워서 창문을 열어두고 하고 있었는데
똥냄새 난다고 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냄새가 구수하네.
된장냄새 같네.
계속 맡다보니 괜찮은데?
등등
대답 해주다가
똥냄새 난다는걸 5~6번 말하니까
내 딴에는 창문을 닫아 달라는건가? 해서
내가 창문 닫아줄까?
라고 물어보니까
응, 이라 답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다음엔 부탁하고 싶은게 있으면 바로 말해
라고 하니까
왜 자기를 타박하냐고
자기는 그냥 냄새나서 얘기만 한거라면서 뭐라 하는데...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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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cad67
지가닫으면되지
1526c367
자기는 닫을 생각이 없었는데 내가 물어봐서 알겠다 한거래
안물어 봤으면 자기가 나중에 필요하면 닫았을꺼라고..
341cad67
몇살임?
1526c367
30
2c5490ef
지는 손이없대 발이없대???
32710462
진짜 개 좆같은 화법이랑 태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