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단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정장 차림으로 공수처에 도착했다. 박 전 단장의 변호를 맡은 김정민 변호사는 김 사령관을 향해 "진실을 고하면 편안해진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고해 평안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의외의 인물이 이 사건의 배후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면서 "제보에 따르면 육사 출신으로 현직 군법무관에게 막강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인데 직함이 없는 인물이라 어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추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https://www.news1.kr/amp/articles/?5422008
이걸 지금 봤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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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q
이거 실명언급 정말 하면 안됨~ 정말 특정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