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축의금 고민

91b26e52 12 일 전 153

직장 6년차 

 

처음 신입으로 들어올때부터 알던 대리,과장님이 있음

사내동호회로 종종 만났고 내 기준으로 만나면 반가운분들임.

 

두분은 같은부서고 이번에 결혼하심. 

코로나떄 동호회도 없어지고 일적으로도 만날일이 없어서 식당에서 한번씩 만나는게 다임

 

대리님쪽이 좀더 친한데 그쪽으로 축의금 10만하면 될까??

청첩은 어제 회사아침먹다가 만나서 받음

6개의 댓글

a8b76b18
12 일 전

같이 회사생활할꺼면 같은 금액으로 양쪽에 하셈

0
91b26e52
12 일 전
@a8b76b18

5? 5? 보통 둘다 아는경우엔 같이냈다고 생각안하나?

0
d7adba30
12 일 전
@91b26e52

양쪽혀 나도 양쪽으로 온 것도 있고 한쪽으로 온 것도 있지만

축의 그 많은 사람 들어온 거 중에서 양쪽 안 넣고 한쪽에 몰아준 경우 몇개를 콕찝어서, 여기에 같이 넣었나봐~ 하면서 배우자랑 얘기할 일 없었음 ㅋㅋㅋ 못 받은 쪽은 걍 저기에 넣었는갑다 생각만 하고 말았지

0
4d8da158
12 일 전

그정도면 충분

0
12c30f6e
12 일 전

둘다 10씩 내고 참석해서 밥먹고 사진도 찍는다 나라면

만나면 반가운 분들이니까

0
f1d739ae
12 일 전

반반씩안해도 너 축의했는지 다 안다 한쪽만해라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006 별거아님) 애인 이름부를때 1 de21ca63 5 분 전 13
408005 여자친구랑 지금 시간?가지는 중인데 상메가 3 ec4116af 8 분 전 32
408004 약혐 사진은없음 바선생 처음겪어 나 어떻기해야듀ㅐ 1 38370fbd 13 분 전 17
408003 내일 면접 3 70779a96 34 분 전 38
408002 소변볼때 아프네 뭐지.. 5 a6665cea 45 분 전 82
408001 회사 비리 다 목격하고 분식회계하고하는걸 눈앞에서 보니깐 2 5c1bd68f 45 분 전 82
408000 사수한테 큰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8 7ba022e8 49 분 전 82
407999 웹디자이너 직군 무분별하게 써서 싫음 3 61fa702e 56 분 전 61
407998 32살인데 그냥 알바만 하고 살까? 20 383f7fdf 57 분 전 153
407997 어쩔수없이 양보해야하는 상황이 계속 생기면 1 a734ca76 1 시간 전 27
407996 여자들 술 따라주는 바 왜감? 6 3259c4a0 1 시간 전 134
407995 나보다 35cm 작은 여자 만나고싶다 6 112ec23e 1 시간 전 206
407994 다이어트중인데 불닭볶음면이 너무 먹고 싶당 3 92ac0a7b 1 시간 전 36
407993 임테기 1줄이면 시실상 가능성 없는거지? 9 37da7147 1 시간 전 138
407992 부모들은 폰 시세를 모르나? 11 eaaa7f18 1 시간 전 158
407991 남자들 군대가면 집착 심해져? 8 48d53c8f 2 시간 전 209
407990 이상하게 싸하고 불안하다 3 915d7503 2 시간 전 107
407989 나는 왜 우울한가 5 f038131b 2 시간 전 99
407988 에휴 씨발 사람 안만나는 직업 없냐. 하루하루 빠따치고 싶은... 3 8d5ea04d 2 시간 전 161
407987 여붕이들 자꾸 글삭하는게 고민 8 ac243e66 2 시간 전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