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의죽음을 짱구의난입으로 피했고 결국 살았는데...
결국 어떻게서든 죽을운명이었던것...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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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부오러사무국장
근데이거 극장에 걸려있을때도 나왔던 얘기인데
앤젤라
난 요번에알게됨 이거보고 작가가대단하더라
길거리우체통
맨처음에 날아온 총알에 맞아 죽을 운명이였는데 짱구가 개입해서 살았고 결국 그 총알을 맞음으로서 운명은 피해갈수없다 뭐 이런내용 아니였나
앤젤라
그역활을 3기극장판 타임 패트롤 대원이 했다는듯?
디즐캡
댓쓴이가 하는 말은 원래 화승총에서 발사되고 맞아야했던 총알이 짱구의 시간 개입 영향으로 소실됐다가 다시 돌아와 맞았다는 말
앤젤라
아 ㅋㅋ
옆집아저씨친구
로키에 나오던 시간지킴이들이 있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