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즐길거리를 만들어야겠다..

01849a6b 13 일 전 25

뭔가 소소하고 평화로운 행복에 만족하는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건전한 취미를 만드는게 좋은거 같음.

 

옛날처럼 하스스톤이나 디아블로 같은 게임이라던지 아니면 영화나 넷플릭스 감상이라던지..

 

역시 소소한 행복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거 같다. 도파민을 극대화하는 삶보단.

 

1개의 댓글

93b2427c
13 일 전

나도 그런거 때문에 와이프가 부럽더라고.

귀여운 그립톡 사서 행복해하거나.

아이스크림 먹을때 행복해하는 모습.

겨울에 지나가다가 붕어빵맛집 걸렸을때 등등..

난 그런게서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44463 서점 가서 책 사는 것도 중독이더라 1 71190180 방금 전 2
1944462 민희진, 박지원이 왜 싸우는지 회사원들은 이해할듯 5 491da2a7 6 분 전 40
1944461 야잘알있냐? 김경문 한화감독하니까 왜 전체가 욕함? 4 514de64e 7 분 전 26
1944460 ㄱㅂㅁㄱ에서 만나 3 6fe42944 8 분 전 18
1944459 숫닉시 지킨피다쏜다! 3 11d5f59f 10 분 전 18
1944458 파리바게트 50퍼세일하는데 빵추천좀 4 5b6d8ab8 11 분 전 43
1944457 서울 미성년자 납치 사건 역겨운 게 2 71190180 11 분 전 41
1944456 정액이 많이 나오면 좋은거임? 6 819574f8 12 분 전 54
1944455 어케 7경기 48이닝 1승 5패 era 0.89 투수가 1 1e0bc820 12 분 전 12
1944454 27살인데 장가 가구싶구먼 2 f30be0c0 14 분 전 29
1944453 이게야스지 74018c61 14 분 전 20
1944452 판결문 올라왔는데 지 좆대로 해석하는 애들 왜케 많지 5 6980fe67 15 분 전 45
1944451 만약 구라 안 치고 47e83668 15 분 전 4
1944450 바디크림 발랐는데 엉덩이에 뭐 났음... 1 ab9364db 16 분 전 15
1944449 윤석열이 인기없는건 엄격한 아버지 같아서지 5 8e6efa2f 16 분 전 40
1944448 와 이거보고 하니까 쭉쭉 나오네 1 7f15390c 17 분 전 28
1944447 허리아파개붕쿤 2 74018c61 17 분 전 11
1944446 쳐죽고싶네 2 eaa6f6f1 17 분 전 19
1944445 중딩때 용팔이 누나한테 아다따이고 컴퓨터 받은 썰 819574f8 18 분 전 39
1944444 오늘 키배만 3시간 떴는데 ㅋㅋ 7 d3fa13d4 20 분 전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