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 레카를 빵보내면서 친박들의 어마어마한 분노를 만들어냈고
홍준표가 매우 추하게 당대표에서 물러나자 코어들의 분노를 바탕으로 당권을 먹었음 (Y좌)
그리고 21대 총선은 문과 레카의 대리전이었고 화끈하게 친박이 발림
Y는 선거 패배와 레카 구출 실패라는 대죄를 물어 정치생명이 끊겼고
반대로 윤은? 조국을 끌어내렸고 째를 1년 간 수사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을 어마어마하게 결집
본인의 화끈한 삽질과 겹쳐져 째를 진정한 민주당의 대권주자로 만들어줬고 조국을 정치적으로 부활시켜줌
22대 총선이 그 정점이었고
반대 세력에 대한 공격은 마땅히 반작용을 초래하고 코어들이 결집하게 만들어줌
결국 그 결집한 상대의 칼날을 피하려면 무조건 선거에서 이겨야함 문은 그걸 성공했고 윤은 실패했다, 가 내 결론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