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꿀

이 꿀은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3000년 전에 같이 묻혀있던 것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상하지 않는다

(Kc인증마크보다 안전함)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아라보자

그 이유는

1.

꿀은 약산성을 띄게 되는데

우리의 바쁜 벌꿀이 소화요소를 넣어 세균증식을 억제시켜준다

그래서 약산성을 띄게되어 세균증식이 되지 않는다.

2.

당도가 높은 꿀은 우리의 미생물이 침투하여도 삼투압 현상으로 수분을 전부 빼앗아 말려 죽인다.

그래서 미생물이 어떻게든 침투해도 꿀에의해 뒤지게되는것

3.

산화에 필요한 우리의 산소

꿀은 수분함량이 매우 적은데 이는 밀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미생물 번식의 필수인 산소가 부족하여 만약 2번의 이유로도 죽이지 못한 미생물이 번식이 불가능하고 작금의 헬반도처럼 저출산의 이유로 모두 죽는다.

위의 세가지 이유로 꿀은 오랫동안 놔둬도 썩지 않는다고하니까 집에 오래전에 사둔 꿀이 있는 개붕이들은 안심하고 먹어도 좋다!

3중요약

1. 꿀벌의 소화용액으로 미생물 1차뒤짐

2. 삼투압현상으로 미생물 2차뒤짐

3. 번식못해서 미생물 3차뒤짐으로인해 썩지 않음

호박벌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