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흘렀지 똑같아... 어려운 일 하기 싫으니까. 쉬운쪽으로만 생각하잖아

변한게없냐

이것만임?

당장 2020년대만 해도

온라인 검열도 국민 안전을 위해 라는 핑계고

20대 남성이 일반인 신분일때 받는 신검에서 강제 마약검사도 국민 안전을 위한 핑계로 들어섰음

국민 안전을 위해 개인의 직구를 막고 26년부터 국가가 직구 플랫폼 만들어서 사전 차단을 하겠다 했고

이런게 한 두개가 아님 ㅋㅋㅋ

국민 안전이란 핑계로 국가가 힘을 얻는데 찬성하면

결국 피해는 국민만 보고 부산물은 높으신 새끼들만 눈치 안 보며 직접 만들어서 먹게되는거지

안전 핑계만 대면 생각없는 규제 찬성파들의 지원으로

국개의원나으리들께서 견제는 커녕 한 손 거들며 국가의 힘만 늘려주고 ㅋㅋㅋ

권력은 필연적으로 부패하는데

국가와 의회가 안전이란 가면만 쓰고 개지랄 할 때마다

견제해야한다 해도 예비범죄자임? 마약함? 성매매함? 이지랄 떨더니

이제라도 막아야 하는데 ㅠㅠ

군대식 문제해결 방법이잖아 ㅋㅋ

여자는 야외활동 시 눈 말고는 살이 보이지 않게 가리게 하자

그럼 페미 지지율도 올라가고 좋겠네

모든 안전 규제가 똑같지.

CE나 FDA 인증이라고 다른 논리로 존재하겠어

알뜰폰도 규제한다고 하고, 놀리듯이 골프채 낚시대 제외하고 규제한다고 하는거 보면 없는사람들은 살지 말라는거 반항하면 범죄자됨.

덕수야 뒤져라 그냥

안전이 최고면 담배피고 술마실 자유는 왜 냅두냐고. 국가가 ㅅㅂ 이익집단이야

평등한 소비를 위한 단말기 유통법

평등한 소비를 위한 도서정가제

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