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하나 더 넣얼는데요.

하지만 직구규제 시행령을 한건 윤석열이죠. 시행령은 국회랑 상관이 없어요.

시행령을 하지도 않았고, 국정감사에서 여야 합심으로 알리 때린건 행정운영에 작용이 안된다는 말?

윤석열이 그런걸 신경씀?

용산이 오더 내렸다는 그 어떤 증거도 안보이는데요?

시행령이 대통령 권한인데? 대통령이 안하면 못함.

윤석열

정신줄 놓았네. 시행령을 건드린게 없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야?

시행령 아니라고...

내말이.

그정도면 ㅇㅈ하지. 근데 엉뚱소리가 꼭 나온단 말이지.

문재인 때 검열 어쩌구 했던거 국힘 정부라고 다를거 없다 생각하고, 반대도 마찬가지라 생각 함.

다만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뭐 그런거 아니겠나.

그정도는 맞는 말임. 딱 정론.

야당을 욕하는 것처럼 보임?

그러니까 양심이 없다고

이걸 양심문제로 보는게 참 웃기네.

국정감사 수년간 두들겨 맞은 걸 행정부가 이행하는데, 여기에 야당여당이 어디있나?

그냥 왕관의 무게 정도로 여당이 피좀 많이 보는건 이해해도.

그러게 누가 제대로 법안 내놓는게 아니라 기존 법안 해석 비틀어서 금지시키라고 했나 ㅋㅋ 그 판단을 한게 왕관의 무게때문임?

엄밀히 말하면 기존법안 해석 비틀기도 아님..

그리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야당이 밴찌놓고 법안 계속안내놔서 4년이나 질질끌어서 정부가 일해준거라고 봐야지.

그럼 리얼돌 통관 문제도 재앙이하고 민주당 탓이겠네. 관료들 법 해석 위법하게 해서 취소나 무효 되는건 매년 수백 수천건이 있는데? 여당으로서 책임과 왕관의 무게라면 모를까.

지금이 문재인 정부 7년차임?

말을 이해 못하나? 집권여당, 청와대가 행정 찐빠 난 것에 대해 간접적인 책임이 있는 건 당연한 건데, 그 이상의 어떤 책임이 있느냐고 묻고 있는건데요. 3~4년간 여야의 지속적인 국감에서의 문제제기. 그걸 받아들인 행정부.

근데 관료들의 찐빠. 그러면 간접적 책임은 당연히 대통령하고 집권여당이 가져가는게 맞긴 한데 그 이상이 맞느냐고 묻는건데?

누가보면 직구 금지 지금 당장 이런식으로 하라고 총들고 협박했나봐요

정작 그 왕관의 무게를 감당하는건 물론이고 책임을 진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는데 그분들은

딱 고정도 심성이라니까요.

딱 고정도인데 본문이랑 댓글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따로 있는거 같아요

이 아자씨 2찍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