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병신 국가 오늘도 1스택

채식주의자는 왜?? 2부 내용이 문제인가?

걍 밀어붙이면 다 되는가 보네...

점점 규제가 많아지는게 심상치 않은거같다...

조금 더 지나면 자산에도 저 ㅈㄹ할꺼같은데

늦기전에 비트코인 개인지갑에 넣어놔라 ㅋㅋㅋ

어떤 국가의 금서목록

눈먼자들의 도시가 왜 ?

눈먼자들의 도시가? 이게 왜 금지도서임?

위 책들이 왜? 문제점이 무엇인가요? 어떤 이유로 금지 도서 인지?

채식주의자랑 눈먼자들의 도시는 왜...?

저 지랄하는 년들 중에, 저거 읽어본 년 없음.ㅋㅋ

노벨문학상도 컷하는 불반도

눈먼자들의 도시에 강간묘사 있어서 그런가

동성애 어쩌고 하는 극우개신교 부류로 짐작된다. 검색해보니 백신 갖고 시비 털던 것도 나오네.

간행물윤리위 같은 데서도 책임 지고 싶지 않고 계속 시끄럽고 귀찮게 구니까 못이기고 책 폐기한 거겠지.

굳이 저 저작들에서 문제점 찾지 마라. 제대로 문제의식을 갖고 쟤네가 시비 털었겠나. 그저 지네 목사님 지껄이는 대로 맹종하는 건데.

근데 하나 묻자. 성관계 심지어 근친상간까지 묘사되는 성경은 불쾌하지 않다니?

줄리의 그림자도 없앰

왜 점점 무식하고 나약해지냐

같은 기준으로 성경도 전부 폐기해야 원상복구해달라고 할텐데

지랄은 단세포들이 하고 피해는 애들이 받네

청소년 필독서라고 남자의몸 어쩌고 하는 책 봤는데..

남성끼리는 어떻게 하나요

여성끼리는 어떻게 하나요

이런내용까지 있더라 이게 맞나싶음

채식주의자는 존나 난해하더라. 군대에서 한창 이런저런 책 잡식하는데 채식주의자는 뭔가 존나 어려운 예술영화 한편 본거같았음. 머리에도 별로 남는건 없다. 존나 뭐랄까 기괴한.. 이토준지 만화 본기분

지들이 꼽다고 검열하네ㅋㅋㅋㅋ

채식주의자는 수작이라 생각함 근데 미성년자용은 아닌듯 고딩때 우연히 읽었는데 초중학교선에서는 퇴출이 맞긴 하지

눈먼자들의 도시 진짜 재밌게봤다..

울아이가볼책이라구욧! (독서량 5년에1권읽음)

도서관에 오래된 책들이 많고 이유있으면 항상 폐기하고싶어함

그래서 책을 중고로팔아야하는데 중고거래 규제때문에 안팔림 -> 그럼 책을 폐지로 처리하자? 표지가 코팅된게 많아 표지를 분리해야해서 인건비 필요해서 불가 -> 단순폐기

책을 폐기해야하는데 폐기비용 보고하면 왜 돈을 내고산 책을 지식의 저장소인 책을 버려요?? 라고 경영진이 허가를 안함 결국 이 질문에 답을 못하니까 도서관은 기회있으면 이것저것 넣어서 폐기함

이렇게되는거임

눈먼자들의 도시 성적인 묘사가 나오긴 하지만 중학생 때 읽고 야하다보다는 폭력적이다 라고 생각했음

근데 책 자체는 너무 잘 써서 금지도서 처분이 이해가 안가네

Why? 책은 대체 왜...? 초등학교 필독서 급 위치 아니었나?

인체가 주제라서 무지성으로 짜른 거야?

성교육을 막고 미성년자 임신으로 출산률을 높일려는 무식한 생각인가?

인간에게 섹스랑 폭력을 빼면 그냥 본능을 거세시키기 위해 뇌 절제해서 좆병신만드는게 모든 미디어를 검열하는것보다 더 빠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