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0%
중위 65%(넉넉잡아)
하위 25%
예전에 부동산으로 인해 생기는 경기침체 글 썼던 적 있는데
중위 + 하위
사람들이 부동산 대출로 인해 수입의 30 ~45%까지 이자와 원금회수로 빠져나가
원활한 내수시장 경제흐름이 안 이어지지 않나 라는 취지였음
월급 중 대출로 반토막이 난 상태에서 사람들이 줄일 수 있는 건
대체로 2가지임
1. 식비
2. 생필품
자녀 학비나 필수로 나가는 지출을 제외하면 내 생각은 이 2가지로 생각되는데
식비는 그렇다 쳐도
생필품을 사야 하는데 비싸다. 국산이든 뭐든 싼 걸로 대체해서 생활해야 겠어서
검색했는데 띠용? 5배나 싸잖아?
그래서 사람들이 직구로 사제끼기 시작하니
정부에서 부랴부랴 국내내수시장 지키려고 규제를 한거 아닌가 싶음
그렇지 않아도 내수가 침체되니 그걸 명분으로 말야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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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트르
어차피 걔네(내수)도 대체로 중국에서 떼온거 택갈이 물품이 80~90프로인 보따리상이고
정책이 바뀌면 개씹짱ㅇ깨 노동력 착취 제품 1000원에서
개씹짱ㅇ깨 노동력착취했는데 kc 인증 택갈이 제품 12000원 이렇게 바뀔뿐이니까
기업들 싼노동력 찾겠다고 해외에 공장지으면 막는것도 아니면서 국민들이 싸게 사겠다니까 이러는지 모르겠네
복권1등가자
직구막힌다고 내수시장 안살아날꺼같은게 문제임
이미 직구로 사는게 싸다는게 다 알려진 사실이고 택갈이라는것도 아는데
진짜 필수재 아니고선 안사고 말지 이생각 듬
연구소인건비루팡
아님. KC인증을 민영업체한테 작년에 길 열어줬음. 걍 위에 어딘가에 이권 있는거.
진지충
그동안 우유 고기 채소 유통팔이들이 시장활성화시켰으면 그 말이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