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시위가 무섭긴 한가보더라

교사들 몇만명 나오니까 화들짝놀라서 질질짜고 하던거 보면 ㅋ

사실 법과원칙대로면 그 때 교사 요구안은 수용해도 시위참여자는 전수조사 해서 연가사유에 맞지 않았을 때 징계 내리는 게 맞는데

저거 하던 세대들이 이제는 기성세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은 개도 대상이랍니다 ㅋㅋ

컴파운드 보우가 그렇게 구하기 쉽고 쏘기도 쉽다며... 중세 활병처럼 전열해서 각잡고 대모하면.. 버틸수있어?

감세해서 돈 없어서 그래

빅브라더 수준의 감시 국가에서 저런 건 모의조차 하기 힘들지 이젠

병이라도 하나 던졌다간 바로 빨간줄에 인생 하드모드 시작임

트럭시위라던지,전문시위꾼 부르던지 여론 아주 시끄럽게 안만든한 막기 사실상 불가능하다.

 운동권 좆같다하지만 이럴때는 본받아야할점 뼈저리게느낌. 애초에 그세대 들은 여론 두려움은 온라인 이아니라 오프라인임. 딸피정치인들은 오프라인 물리적인 시위에 약함. 온라인의 두려움을 느끼는건 젊은 세대들이지.

현대차에서 평화시위 방법 배워와야겠네

그러고보니 커뮤에서 원망소리 곡소리 댓글로 봐서는 직격맞은 피해자는 많은데 들고 일어나는 사람은 별로 없네 이게 시대의 변화인가

매번 해줘만 하면서 딴세대 욕만 해대는거 존나 꼴뵈기 싫음 필요하면 나서라 자꾸 변명만 하지말고

맞긴해 ㅍㅋ에서도 수십만명이 아무리 떠들어도 결국엔 달라지는거 없던데 아 인방스트리머들 고로시는 존나 잘하더라

목소리 내고싶으면 어떻게해야함? 시위 추진해서 나설 사람도 없을거같은데 우리는

ㅋㅋ 단두대 만들어서 가져가야겠지?

???: 불만이 있으면 평화적으로 말해. 시위 허가는 안해줄거야. 무슨 불법 시위야. 공권력으로 진압해야지. 어 시위대가 반항을해? 폭력시위 쓸어버려

투표권 수도 작아

목소리도 작아

단합도 안 돼

잘하는건 커뮤니티에 글 쓰고 추천 찍 싸는거 원툴 세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조차 1~2주면 다른 주제로 불타느라 잠잠해지는데 ㅋㅋㅋㅋㅋㅋ

시위 마렵긴 함

다른 이익단체들 시위할때 존나 욕하더니 갑자기 시위 마렵냐?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 냄비가 끓어서 삶아질때까지 시위 못한다는걸 틀딱들은 이미 알고있다 ㅋ

그러고보니 요즘 큰 시위없으니 존나 지들 맘대로 살판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