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관둘 생각이면 그냥 들이 받아라.. 팀장새끼도 중간에 조율을 해줘야지 존나 무능하내

좀 들이빋으셈 그런 새끼는 면전에다 ㅈㄹ하면 오히려 쪼는 애들인데

근데 별말도 안했는데 멘탈 개쓰레기네 ㅋㅋ

이미 그런 맘을 먹었으면 퇴사하는게 맞음 계속 참아봤자 너만 힘들다

그리고 나가기전에 그 사수랑 한번 크게 싸우자 그래야지 너도 속편하고 좋지

시 발 새 끼 놈 아

ㄱㄱ

녹음을 하자 사수놈 저러는거랑 팀장 저러는거 녹음해

그리고 노동부에 들고가고 블라인드부터 시작해서 뉴스에 다 올려 전방위로 쪽을 줘야 됨

회사를 복수한다고 다니자

팀장으로 해결이 안되면 그 위로 가야지

그러기위해선 녹음이 필수지 ㅇㅋ?

욕먹으니까 떨려서 일도 더 안되는 악순환이네.

그래서 직장에서 내 목소리를 내려면, 최소한 내 몫은 해야 돼.

팀장이 개ㅂㅅ이 아닌 이상, 저렇게 말한 이유도 분명 있을거야. 문제를 내 안에서만 찾는 건 분명 안 좋은 일이지만, 본인에게 고칠게 있다면 고치는 게 너한테도 좋아.

자진사퇴는 또 뭐야 ㅋㅋㅋㅋㅋ권고사직이지 뭔ㅋㅋㅋㅋㅋㅋ

사수가 지랄할만 하네

팀장도 그런식이면 걍 신고해

사퇴..

직장내 괴롭힘으로 자진퇴사하면 권고사직 아니어도 실업급여 나옴

폭언하는거 녹음해서 노동청ㄱㄱ

지금부터 자료모으고 금융치료라도 해야함

팀장이 팀장할 깜냥이 아님

그래도 팀장이 제대로 됐네..

그거 아무나 안해 주는데

사수때문에 힘들다고 팀장한테 말했는데 팀장이 저런반응을 보이면

1. 니가 일을 존나게 못하거나

2. 팀장이 병신이거나

둘 중 하난데

니가 보기엔 어떠냐

나도 그래서 이직 준비하고 퇴사할 때 들이받았음.

그때 사수

1. 주말에 출근 시키고 자기는 안왔음

2. 내 보고서 자기 이름으로 올렸음

3. 프로필 사진으로 얼평하다 걸렸음

4. v넥 셔츠 입으면 술집여자같다고 했음

5. 그 당시 만났던 남자친구 얼평

등등 셀 수 없이 감정 폭행 당했는데 정신과 가서 진단서 뽑아서 부장한테 제출했음

현재 사수 아직 그 회사 다니는데 일 안주고 왕따 당하고 있다고 전해 들음

그런데도 회사에서 꼬박꼬박 월급 받으며 다니고 있다고 함 ㅋㅋ

멘탈이 강한건지 병신인건지 ㅋㅋ

정신과 상담 꼭 직장내 괴롭힘으로 받으셈.

자진퇴사 하라 말한것도 퇴사 권고다 녹음 안한게 천추의 한이네

녹음하고 노동청에 신고 하면 안되는거임?

짤라버린다 이러고 있는데

일단 뭐든 녹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