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등가교환의

문제가 아닌듯 싶소이다

그 트이는 숨통은 제조업이 아니라 유통업체가 트이겠지.

유통은 땅 파서 하나. 막말루 그리 폭리를 취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면 님도 시작 ㄱ

뭔 헛소리야. 직구막아서 제조업 활성화 된다는 소리에 제조업보다 유통업이 이득본다니까 니도 유통업하라는게 답이되냐?

제조업의 활성화가 아니라 딸피 상태 유지고. 유통업은 땅파서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이해하기 힘든 거 아니잖아? 유통의 과정에서 직구와 제조업은 경쟁을 하고 있었고 지금은 그 유통의 장막이 치워진 상태의 경쟁이니 마격이잖음

직구 활성화 전에도 중국에서 물건떼와서 파는것보다 경쟁력이 후달려서 이미 뒤지거나 해외로 공장뺀게 현실인데 이제와서 직구막으면 숨이 붙어 있을수는 있고?

직구와 제조업은 경쟁의 관계가 아님. 이미 그 시점은 넘어서 있었는데 뭔.

음음 그래그래 뉴스에 등장하는 제조업 사장들은 배우였구나. 제조업 사장이 한국에 있을리가 없는데 어디서 구했데.

그래서 직구 활성화 전에 국내 경공업 호황기라 맹위를 떨치고 있었겠죠? 거 다 아는건데 지랄하지맙시다.

딸피에 마격 꽂는다는 걸 어케하면 호황기 타령을 할 수 있으까.

그러니까 이미 직구 활성화 전에도 숨 꼴딱꼴딱 넘어가는상태고, 직구막는다고 숨 더 붙이는것도 아님.

어짜피 유통이 중국에서 물건떼와서 파는값이 국내업체의 생산가보다 월등히 싼 시점에서 숨을 붙여놓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막말로 그리 제조업이 중요하면 보따리상도 다 쳐막아야 고개를 끄덕이기라도해주지.

숨 붙이는 게 의미없으면 우리 농가 다 청산해버리죠....?

직구만 막아서 도대체 어떻게 숨을 붙이겠다는건지? 니가 말한대로 숨 붙이려면 유통부터 좀 쳐막아야한다니까?

경제협정이 있는데 유통을 어케 막는데요 ㅋㅋ 비관세장벽이 최선이지

농산물은 유통부터 쳐막아서 숨통 붙여놓고있는데 지금 직구막는다고 숨 붙여짐?

농가도 곧 뚤리잖어? 그래서 양곡법이니 뭐니 숨 붙여놓으려고 똥꼬쇼하는 거고. 왜? 살아있다는 게 의미가 있는 것이 경제니까

그럼 굳이 직구 막을 이유도 없음. 어짜피 직구나 유통이나 국내 제조업 조지기는 매한가지지.

이미 대직구시대 전에도 그 유통으로 제조업 착실히 말라비틀어져 왔는데 이제와서 제조업을 위해서 직구를 막아야한다는 개소리를 하니까 하는말임.

국내 제조업에 숨통을 붙여놔야하는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음.

그 수단이 직구만 쳐막는것인가? 개소리.

중소기업청에 수단은 찾아보시고. 직구가 수단으로서 작용할 수 없나? 개소리죠

이미 직구전에도 중국발 제품들 유통해서 국내 제조업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이라는건 너도 동의한부분아님?

여기서 직구막는다고 갑자기 제조업에 산소호흡기라도 달아준다는거임? 도대체 어떻게?

주요쇼핑몰 순위 2,3위에 직구가 오른 지금과 그때가 같습니까..? 숨 딸깍딸깍과 사망은 큰 차이가 있죠. 고난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경공업은 현재 실존하고 있음이 자명한데. 왜 더 큰 고난은 아무렇지 않을 거야 하고 있어요.

??? 어짜피 직구없어도 순위에 오른 물건들 죄다 made in china인 시점에서 제조업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누가보면 직구가 제조업 죽여버린줄 알겠는데 유통이 죽여놓고 직구탓하면 좀??

그때는 유통이 직구 가격을 올려 숨통 딸깍딸깍가지 막아주고 있었으니까! 했던 말 또 해야하나

그렇다고 유통을 막아? 경제협정 휴지통에 집어넣으란 소리를 당당히 하고 있으시네

유통이 직구 가격을 올려서 숨통딸깍딸깍까지 막아주고있다는게 도대체 뭔소리임?

중국산이 국산보다 가격경쟁력에서 월등한 시점에서 유통을 막거나 관세 붙이는 수준아니면 이미 국산 경공업이 밀려나는건 뻔했고, 실제로 이루어졌음. 직구는 이 이후에나 나오는 이야기지.

본인이 말한대로 유통을 못막는다면, 직구막는 행위가 제조업에 숨통붙여놓는게 아님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