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의 거목 김진표 장로님이랑 을지로 위원회하는 5선따리를 비교하지마라.
수원의 신실한 교인들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추미애 안된건 좀 놀라운 결과긴한데.
이거는 추미애에게 힘이 실리는 그림을 원치 않았다는 걸로도 볼 수 있는거 아니야?
법사위원장? 박주민까지 어떻게 한다쳐도 정청래가 가만히 있나.
정치인 추미애에게는 대단히 아픈 결과지만.
뭐 그뿐이라는 느낌도 든다.
의사봉 추미애가 치나 우원식이 치나.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