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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어머니가 며느리 구박하던거 왜 남편이 안말림?

81145d64 26 일 전 40

어릴때 그런사례 볼때마다 이해안갔음.

뭣도없는 집안 시집가도 시어미가 며느리 잡던 시대도 있었는데

 

남편은 왜 그걸 두고만보나

아내를 사랑하지를 않나 싶더라

 

나같음 엄마란 인간이 왜 내 여자한테 이유없이 구박하고 부려먹나

아무리 부모라도 계속 이러시면 절연한다 화낼거 같은데

7개의 댓글

5a6f1cda
26 일 전

그게 당연한 시대니까

0
81145d64
26 일 전
@5a6f1cda

아니 근데 시대를 감안해도 사랑하는 여자 부모가 잡으면 화나는게 당연하지 않나

0
5a6f1cda
26 일 전
@81145d64

그렇게 당하는 게 당연한 시대니까

 

그럼 예전에는 아이가 학교에서 교사한테 맞고 왔을 때 부모들이 왜 화를 안 냈겠어

아이를 안 사랑해서?

아니지

학생이 교사한테 맞는 거쯤이야 당연한 시대니까 그런 거지

0
daca1af6
26 일 전

여자는 그게 맞지

0
13a3ecdf
26 일 전

그게 당연했던 시대니까...?

0
c6e4f13a
26 일 전

시어머니도 당하던거니까

0
ed65e6f1
26 일 전

글세다. 사바사 집바집 아니겠냐? 그것도 성급한 일반화 오류 아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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