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큼 이상함. 분할 먀도도 아니고 전량 매도함 뭐 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라고 하면 할말은 없을듯

그런가? 근데 뭐 하이브 임원까지는 아니여도 자회사 임원이 전량 매도를 한다? 3억 안되는 돈이긴 하지만 그래도 전량 매도하는게 이상하긴함

그거야 자기맘일수도 있는거지 단순히 뉴진스데뷔인데 팔았다가 근거라고 하기엔 부족함

금감원에 고발했니 결과가 나와야 끝나는거아닐까

물론 내가 한쪽으로 치우친 기사와 댓을 가조오긴 했지만 저게 증거다!! 라는 의미는 아니였음.

이상하다? 내가 어도어 임원이였으면 곧 뉴진스 복귀에 방탄 맴버 곧 전역인데?

라는 생각에 팔진 않았을거같아서

지겨우면 그냥 가만히 보고 있던가

어도어 하이브글 클릭을 안하면 됨

뭐하러 굳이 지겹다고 댓글 담? ㅋㅋㅋㅋ

커뮤니틴데 그냥 즐기자

도파민 젓갈이라 도파민 냄새 맡고 온거지

3억 좀 안되는 금액 맞음. 팔아도 됨. 언플 아님.

근데 이번 사건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는 어도어 부회장이 언론에 터지기 전에 보유 주식 전량 매도하는건 의심의 대상이 될 수 있음.

만약 정말 사전에 언플할거 대비해서 판거면 불법임

기사에 중도금 목적으로 판매한거라고 나와있는데? 그리고 하이브가 감사를 할지를 어떻게 알아서 판매했다는거임? 예지능력자라도 되냐? 니가 말하는건 하이브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임

그니까 팔아도 된다니까? 근데 사전 내부 정보를 가지고 팔면 안된다고.

그리고 감사라고 난 안했는데? 민희진 사태가 언론에 나오기 전이라고 랬지.

하이브가 주장하는게 사실이라면 민희진 패거리는 어도어 가치를 낮추고 언론 플레이 할 계획이 있었으니 그 전에 파는건 예지력이 아니라 계획 당사자들이 모르면 병신 아닌가?

2차 의혹 메일 보낸게 4월 16일, 그리고 감사착수가 22일이고, 민희진 기자회견이 4월 25일이고, 부대표가 주식판 시점이 4월 15일인데 메일 보낼지는 부사장이니 어떻게 알았다고 치더라도 그 후 감사착수 어어날지는 어떻게 알았고 기자회견이 일어날지는 또 어떻게 알았다는거임? 저걸 다 알았다면 예지력이 맞지, 애초에 언론플레이는 하이브측에서 먼저 시작했었는데, 이 언플까지 다 예상이 가능했다는거임?ㅋㅋ

감사 착수 날짜 왜 알아야함? 기자회견 여부 알아야할 필요여부 있음?

애초에 매일 보낸걸 안 시점이 중요한거아님?

어도어 하이브 불화가 현 시점에 하이브 주가에 영향이 없을거라고 생각함?

니가 스스로 말했네

그 메일 보낸 사실을 안 시점부터 주가 하락 예상 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음

왜 알아야 한다니? 주가 떨어진 이유가 감사착수 후 이어진 민희진 기자회견이랑 관련되어 있잖아? 항의성 메일 달랑 하나 보낸거로 향후 향방을 어케 알아 ㅋㅋㅋㅋ 타임머신이라도 있어?

그 항의성 메일의 진의가 하이브가 예상하는게 맞다면 당연히 알지?

하이브 언플의 시작이 그 이메일 이후라면 충분히 예상할수 있다고 봄.

예지력 타임머신 이런걸로 자꾸 비꼬는데 니가 말하는 전재는 민희진 및 어도어 이사들은 아무런 계획도 하지 않았고 그럴 의도도 없었고 뉴진스 잘되는것만 바라며 결뱍하다는 거고 나는 하이브의 주장이 맞다면이니까 서로 의견이 다른거임.

니가 말한데로 민희진 및 그 이사들이 아무런 찔릴게 없음 진짜 돈이 필요해서 판거였겠고.

하이브 주장대로 민희진 및 이사들이 뭐 캥기는개 있음 주가 하락 예상하고 판거임.

니가 자꾸 비꼬는데 내가 말하는 포인트는 하이브가 주장하는게 맞다면 주식을 판 부회장이 주가 하락을 얘상하고 팔았다임.

예.상. 확신이 아닌 예상. 여기서 주가가 올랐어도 이게 문제가 됐을가?

주식은 부대표 한명이 팔았고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함. 그리고 만약 주가 하락 예상을 했다면 왜 혼자만 팔았을까? 어도어의 다른 임원진들도 팔았겠지. 그리고 진짜 판 사람도 바보가 되는거지 니말대로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가 뻔한데 고작 수억 수십억의 시세차익도 아닌데 꼴랑 몇천따리 벌려고 범법을 저지름?

다른 사람들이 하이브 주식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몰름.

그리고 사람들은 충분히 바보같은 짓 한다.

민희진하고 임원들이 나눈 댜화 자채도 문서를 남긴것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충분히 버보 같은 짓인데 했자나?

경영권찬탈 20프로 주식으로 절대 불가하다고 보는데 그걸로 어떻개 할지 서로 얘기하고 아이디어 냈자나? 물론 사담이고 농담이라고 했지만 바보같은 발상인데 했자나?

더 적은 금액으로도 일어나는 범죄가 수두룩한데 꼴랑 몇천? 중도금 문제였다며? 부회장은 절대 잃을수 없는 돈이였을수도 있지, 근대 떨어질걸 아니까 이성잃고 팔았을수도 있고

어도어에서 전세 계약서 깜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