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학과 20년간 증원 안함. 애초에 할 필요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없었지. 증원한 변호사 같은 경우에야 법조 서비스 접근성은 지표 자체가 한국이 많이 뒤떨어지는 편이고, oecd 변호사 숫자 대비해서 아직도 1/3 수준이니 증원 필요성이 나타났었지. 그에 반해 한국 의료지표는 대부분 oecd 평균 이상에 건보 소모 작은 국가인데다 의료접근성은 전세계 최상위권 국가라 오히려 경증 질환의 과도한 의료 이용을 낮출 필요가 있으면 있었지. gdp 대비로 봉직의 평균 임금은 2021년 기준으로 oecd 35개국 중 29위 한 나라에 수가 중 의사 인건비 비중 oecd 중 가장 낮은 국가인데 인건비 낮춰봐야 젖근성 증가 및 유인 수요 증가에 따른 건보 소모 늘어나는걸 막을 수도 없고. 정부서 이번에 사용한 보고서에서도 체계 변경 없이 증원만 있을 시 부작용이 더 클 것이며 소규모 증원을 고려해도 2040년 이후였나부터는 oecd 평균치 넘어갈거라 감원책이 꼭 필요하다 했더만.

간호사는 많이 늘리더만

그래서 문제였잖아

간호사 업무에 대한 수가 신설하고 외국처럼 pa도입하고 업무 범위 확대해야할건데 그런거 안하고 숫자 늘려서 간호사 장롱면허만 많아졌고 지금 간호대 절반은 수련병상 부족하다고 기사 났더만. 참고로 한국이 수련병상 숫자 oecd 1위임.

근데 별 저항도 못하더라고 간호사는

애초에 간호협이 간호사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