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재네는 저러고 얼마 받고 일하는걸까?

난 보장해야한다고 봐

상식 밖의 일이 벌어지고 있다

어이 범죄에대한 교환으로 인권을 침해당하는 곳이 교도소다 인권위...

인권위 가족중에 누구 깜빵갔나

개소리는 피해자 인권부터 다 챙겨서 완벽하게 봉합하고 난뒤에 하길

에이씨 이제 복수 할려면 범죄자랑 인권위 사람 아무나 족쳐야 하잖아

아니 씨발 다른 사람 인권 무시한새끼들 왜이리 챙겨주냐고 ㅋㅋ

알빠노 하자

별로같아보여도 이런 거 하는 이유가, 사형제 실행못하는 거랑 비슷하지않나. 저런 거 해야 인권지수?같은 거 오르교 서양애들이 좋게 봐주는 거 아님?

가두고 있는 것도 인권 침해인데 걍 풀어주자

전화사용권은 국제인권기준 및 대부분의 주요 국가에서 외부 교통권(접견·편지·전화 등 교도소 밖과 소통할 수 있는 권리)의 하나로 인정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헌법 제10조의 행복추구권에 포함되는 기본권의 하나로 인정하고 있다고 보았다.

“폐암 수술을 받은 모친의 안부를 묻기 위해 전화통화 허가를 신청했으나, 교도소 측은 ‘전화사용 허가를 하려면 가족이 위독하거나 사망하는 사유 정도는 되어야 한다’며 신청을 불허했다.”

“(교도)소내 처우에 대해 소장을 상대로 권리구제 절차를 밟고 있다는 이유로 교도소 측이 전화사용을 불허해 2023년 9월 이후 부친에게 전화통화를 못 했다.”

“중(重)경비처우급(S4)은 월 5회에서 0회로 아예 전화통화 횟수를 없애고 예외적으로 처우상 필요한 경우 소장 허가에 따라 월 2회 허용하도록 함으로써 S4급의 외부 교통권을 중대하게 침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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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관계자는 "수용자의 가족관계 회복 및 사회복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개선안은 향후 전국 교정시설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면서도 "형사법령 저촉 행위가 있으면 전화사용이 중지되고, 민원인이 수신을 거부하면 통화를 할 수 없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화 내용을 자동 녹음한 뒤 해당 자료를 보존하고 있다가 사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정상적인 시민의 권익은 ㅈ까라하고 범죄자나 그 동급만 물고 빠는 병신 단체

이새끼들은 묵살된 피해자 인권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범죄자들 인권 챙기기만 바쁘네 시발

진짜 일해야할때는 안하고 쓸데없이 버러지새기들 챙기는건 존나 잘해

뻑치기 당해서 죽은 사람이나

강간당해서 평생 힘들어하는 피해자 인권은?

남 인권 무참하게 짓밟은새끼들 인권은 존나 챙겨주네 ㅋㅋ

머가리 꽃밭인 새끼들 수준

범죄자들한테 인권이 왜 필요함? 본인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한 쓰레기들인데??

인권위 씨발새끼들 다 불태워 죽여야대

그냥 뒤지십쇼

쟤네 가족중에 흉악범한테 누구하나 당하면 저런짓 안나온다

캬 나 훈련소에서 전화통화도 못했엇는데 내가 범죄자보다 인권이 낮아서그랫구나..

우리나라 인권위 진짜 개깡패 집단임ㅋㅋㅋㅋ

어우 인권위ㅂㅅ들 지랄하는거 지겨워

??? : ㅇㅇ네 김치 맛있더라 한번담그러가

정신병자들 댓글 수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 정말 백번을 다시 생각해도 그만두길 정말 잘한 곳이다

저긴 아마 십년이 지나도 그대로일듯

인권 운운하면서 깨어있는척 하지만 결국 조직도 개인도 영달을 위해 인권을 이용할 뿐이지

교도소 들어갈 일이 생기셨나?

수감자 인권 지키는 사람 = 가족중에 깜빵간 사람 있음

해주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사형 판결받은 애들은 안해주는게 맞는거같음, 세금으로 먹여살려두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안그럼 혀깨물고 죽던가 ㅎㅎ;

시바 그러면 교도소도 인권침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