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좌클릭 많이해서 그렇겐 안됨.

일부 영역에서는 좌파적이긴 함

보통은 같이 좌클릭하면서 맞춰갔는데... 어느순간부터 국힘이 걍 멈춰서 고였음.

포퓰리즘 존나때리는게 그냥 한국 정치임ㅋㅋ

사실 뭐 좌우파가 따로 없고 포퓰리즘의 양태가 다를뿐

그 차이를 감안해도 저정도 일치율은 말이안됨.

그냥 대놓고 쓰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쓰고 넘어간거 마저 씀.

국힘은 공약에 있어서는 매번 왼쪽으로 움직여서 발표함. 그러니 당연히 공약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어짐.

그리고 당선되면 그런 공약들 다 폐기하거나 축소시키고 심지어 역행도 함. 결국 당선되면 본인들이 하고 싶은 진짜 정책들을 함.

박근혜도 윤석열도 해당 부분에서 동일하게 움직임.

민주당도 그리 비판하던거 자기들때 안없엔거 많음.

그렇게따지면 또이또이하지.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그런것들이 뭐 노카운트되는게 아님.

민주당도 선거때 공약은 오른쪽으로 꽤 움직임.

당연히 그러니 공약집이 비슷비슷해짐.

맞어 민주당도 선거 끝나고 폐기도하고 축소도 함. 근데 역행은 안함...

예를들어 간호법에 대한 윤석열의 돌변. 보통은 그냥 언급안하고 뭉게는정도인데 적극적으로 거부권까지 쓸정도로 돌변하진 않지

어쨋든 결론은 양당이 선거국면 공약집은 비슷하게 보이게 나옴. 하지만 실제로 추진하고 행하는 정책과 입법은 꽤나 차이가 남

그... 테방법 폐지 외치면서 말하셨던분들 다 이악물고 무시중이잖아요.

그리고 윤카는 좀 독보적이라고 봐야지..

그래서 뭉겐다고 표현한거야

역행은 민주당이 국힘이 테방법 폐지를 들고 나왔는데 결사 반대를 외쳐야지

근데 그런일은 없었지 그저 언급조차 안하고 뭉갬

깜빡해서 추가.

윤카만 역행한거면 그런식으로 이야기 안하지...

박근혜는 경제민주화를 들고 나와서 당선되고 대기업 규제완화를 외치고 시행 친재벌정책을 펼침. 공공의로부분에서도 역행한거로 기억.

이명박까지는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아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