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13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 등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최 목사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최 목사는 공익적인 취재 목적에서 김 여사를 접촉했다는 입장이다.
검찰은 최 목사를 상대로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한 경위와 목적, 청탁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73253?sid=102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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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욕정
댓글 어질어질하네ㅋㅋㅋㅋ
똘똘맨
1번은 김건희 얘기인게 웃김ㅋㅋㅋ
도가
매우 공정하고 상식적이네요
게임은PC로
피의자 ㅋㅋㅋㅋㅋㅋ
똘똘맨
진짜 스토킹 범죄는 수사도 대충하고 ㅅㅂㅋㅋ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야그걸믿냐
피의자 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