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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들은 도대체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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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8f9c42 | 1 분 전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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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로 서비스 부르고 결제해줄라고 사업자등록증 요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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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edce3fb | 2 분 전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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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하꼬들 많이뜨는데 거의 성형다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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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8c4c3b | 4 분 전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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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꺼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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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34a93a | 4 분 전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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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단이 웬만한 아이돌보다 노래 잘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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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f4e268 | 9 분 전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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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로그 초반 어케 넘어거냐 겜 개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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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7c037d | 9 분 전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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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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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305218 | 10 분 전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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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는 여자애 키 150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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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cb6f19 | 12 분 전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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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퇴치부적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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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126b83 | 14 분 전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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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자주 출근하니까 이런 날 출근 대미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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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cf976e | 14 분 전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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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점선에 주차해놨는데 누가 긁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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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ce2108 | 17 분 전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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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닉일시 바지에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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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d57b1a | 17 분 전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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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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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50752 | 18 분 전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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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뮤비보면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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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897637 | 20 분 전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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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2호선에 자리가 널널하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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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cce1854 | 20 분 전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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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때문에 십년넘게 괴로우면 ptsd일수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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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bb20 | 21 분 전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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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빚이 4억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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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be3654 | 21 분 전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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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짝녀 별로 안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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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7ae1f3 | 22 분 전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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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자꾸 어장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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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e3ebd0 | 23 분 전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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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익판에서 성병걸린 고추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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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ae2830 | 25 분 전 | 42 |
0d9b25be
트젠바 일하는 애들은 홀몬 일찍 꼽아서 패싱 되는 애들임?
9d49ede6
ㅇㅇ 대부분 그런애들이 뗄 비용마련, 안떼고 성형비용, 유지비 벌려고 옴
0d9b25be
CD바는 무슨무슨 콘텐츠가 있음?
술과 안주 잡담은 기본일꺼고.
메이크업?
9d49ede6
업 의상, 도구 대여
메이크업 서비스
또 간단하게 포커나 블랙잭, 파티게임 할거 좀 있음
0d9b25be
오 신기하다.
가격대 얼마쯤함 이태원임?
9d49ede6
ㄴㄴ 부산쪽
코로나 전이였어서 음식은 2-3만
술은 0.9-1.2
메이크업 2만, 도구 대여 5만
0d9b25be
어? 생각보다 안비싸네.
그냥 일반바랑 똑같은거 같음.
9d49ede6
ㅇㅇ 입장료 안받았었음
8cba2020
빠에 트젠이랑 쉬멜들 비율 몇대몇임?
9d49ede6
CD바여서 대부분 쉬멜이였음
근데 다 홀몬중
오너 동업자 둘은 뗀사람
8cba2020
그럼 목소리 여자같은애들 몇명 없었겠네
9d49ede6
ㅇㅇ 오너 한명 빼곤
8cba2020
일하면서 중간중간에 남성적인 면모 나오는 부분 있지 않음?
9d49ede6
다른건 전혀 없는데
터치같은거 할때 많이 느껴짐
여자가 아니라 군대 선임이 부르는 느낌
c52ea6d0
솔직한 궁금증임
1. 주 고객 비율이 어찌됨? 한남/한녀/트젠여장충
2. 바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몸정신 둘다 안좋을 거라는 편견아닌 편견 있는데 어떤거같음? 똑같이 사람사는 곳이다 vs 솔직히 상태 안좋긴 하다
3. 한녀도 가봐도댐?
c52ea6d0
아
4. 요즘은 알바만해도 300받을수있는 세상인데 굳이 바에서 일하는 이유가 뭔거같음?
9d49ede6
1. 1/24/70인데 거의 CD들 뜨이따 인맥손님임
2. 반반인듯 사람따라 극명히 갈림
여장이 철저하게 취미, 혹은 완트=전자
과몰입, 과정 중, 완트는 끝났으나 강화실패=후자의 끝판왕
3. ㅇㅇ
4. 이유는 없고 난 요때 칵테일이 취미였는데 조주기능사 막따고 뽕찰때라 어쩌다 학원 원장님 소개로 하게됐음, 코로나 전이고 지금은 다른일 하지
c52ea6d0
헐 너무 신기하다
궁금했던부분 싹해소댔믐 ㄱㅅㄱㅅ
8cba2020
웃기거나 슬펐던 사건사고 썰좀풀어주삼 ㅋㅋ
9d49ede6
뜨이따에서 싸운 CD 둘이 우리 매장에서 현피뜬적 있음
막 끼부리던 양반들이 싸움 개시하니까 옷은 홀복, 고스 컨셉룩 이러는데... 비주얼은 로드fc... 흔한 남자 둘이서 고함지르고 싸우는 사운드라
아 이거 말려야되는데 싶으면서 웃기더라고
9d49ede6
슬펐던건..
여기 일하는 접대 누나...들은 진짜 좋은 사람들이였거든?
근데 성향이라던가 홀몬 꽂으면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외적 변화 이런것 때문에
요즘같이 날씨 좋은날 가볍게 산책한다던가, 선선한날 어디 노상이나 술집가서 사람구경 하면서 가볍게 한잔 한다던가
뭐 이런 일상조차 못섞인다는게 슬펐지
거기 일하면서 회식도 가게 마감하고 먹거나 아님 24시간 중국집 이런곳에서 아침술로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