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 스캠인증마크를 입증할 주요 증거중 하나 아님?

걍 짘짜 제대로 돈버는건 크레프톤이지

자신잇엇으면 영상 그냥 공개햇겟지 고민중은 ㅋㅋㅋ

이게 사기가 아니라고??

도깨비도 자세히 뜯어보면 그냥 캐주얼 검은사막임..

성인케릭터를 유아로 바꾸고 배경을 판타지에서 현재도심으로, 컨텐츠 그에 맞게 재단한거고..

보스사냥이나 컨텐츠나 얼추 검은사막에서 다 한번씩은 해봤음직? 한거 많음.. 사실상 검은사막에 스킨 씌운느낌이던데..

김대일이 펄어비스 코스닥에 상장시킨 순간

회사 이념을 잃어버림

주주들한테 휘둘리지 않고 게임 개발에 몰두하고 싶다는 양반이

검은사막도 적폐 디렉터가 대차게 말아먹는데 절대 안바뀜

믿는새끼가 저능아인걸로

그게 진짜 있던 말던 이미 팰월드 출시로 도깨비는 조졌다 ㅋㅋ

그리고 시발ㅋㅋㅋㅋ 니네 붉은사막 출시도 미정에 플레이 공개? 시연?이 올해 할지 안할지 몰?루 상태잖아 뭔 마무리 단계야

검은사막 짧게 한 2~3개월 정도 해보면서 펄어비스에 느낀게 있음 ( 그래도 나름 오네트 오도어, 동검별, 보물작 공방합 700 같은건 다 해봄 )

'오픈월드'에 집착한 나머지 핵심 컨텐츠가 약한 느낌이랄까

코어 컨텐츠에 집중해서 유저가 해당 코어 컨텐츠를 즐기도록 플레이 방향을 의도하는 것보다

다양한 플레이 방향성을 열어서 단조롭지 않고 생동감 있는 MMORPG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문제는 이도 저도 아닌 느낌

오픈 월드라기엔 컨텐츠마다 어딘가 맛탱이가 가있어서 '자유도' 속에서 재미를 찾기 힘들어짐. 넓고 얕다는 느낌?

그래서 결국 이것 저것 해보다가 결국 검은 사막 나름의 코어 컨텐츠인 쟁, PVP 이쪽으로 자연스레 유도되는데

이쪽도 트렌디하다는 느낌은 많이 못 받았음. 그래서 작년 즈음 대규모 난민 사태 때 신규 유저는 급증 했음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급격하게 빠져나가게 된 것 같음. 물론 내 개인의 경험으로 게이머 전체의 의견을 재단해선 안되겠지만

종합하자면 방목형 오픈 월드가 좋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유저의 게임 경험에 대한 설계 측면에서 오픈 월드의 자유도와 코어 컨텐츠와의 밸런싱을 잘 한다면 나름 잘 만들 것 같음. 물론 존나 어렵겠지만.

세상을 흔들어~

붉사 8월에 공개하고 그때 간단하게 플레이도 해볼 수 있다고 어제 떴더라

폰지사기

팰월드가 나왔는데 도깨비가 이제 뭔 경쟁력이 있을지

붉은사막도 안내놓으면서 무슨 ㅋㅋㅋ

근데 붉은 사막 하고싶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