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 상체가 조금 오락가락하지만 바텀이 정말 잘하고
blg는 상하밸런스도 잘 잡혀있고 체급도 높다는 느낌이 드네요
메이코/온은 누가 더 잘한다고 하기 어렵다고 봤을때
결국 올해의 blg는 23 아시안 중국 국대와 4명을 공유하는데다 서폿도 꿀리지 않으니까
문자 그대로 중국 국대팀이나 다름 없는 팀
그에 반해 징동은 나이트가 야가오로 바뀌고 탑은 2군인가 싶은 퍼포먼스였는데
그 와중에 야가오도 메타에 적응 못 하고 매우 부진했고...
이미 2용병을 쓰고 있는 팀이라 새로 용병은 못 구할테고 징동은 탑 구하는 것이 급선무긴 할 듯
아마 lpl은 이렇게 3팀 + LNG까지 롤드컵 올 듯 싶네요
lck도 사실 3팀은 거의 정해졌고 마지막 팀도 디플 or kt 정도일테니
lpl도 매년 실전압축근육마냥 좋은 선수들이 한 팀에 몰려드는 현상이 벌어지는 듯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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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팬입니다
KT에겐 월즈 공무원 데프트가 있다
니소그
월즈 공무원 쇼메이커 vs 월즈 공무원 데프트
올해의 또 다른 진검승부
KT팬입니다
ㅅㅂ 맞네 저기는 쇼메가있네
권주가
한화가 못 가면 레전드
tarzan
리닝? 웨이보가 멤버 보강한다고 하지 않았나 닙 아님 웨이보 느낌인데
니소그
LNG가 남은 팀 중에서는 확실히 로스터가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서요
보강한다고 해도 지금 팀을 못 찾은 선수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