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그런건 처음 들어봄 하지만 시제품은 어케 만들었다야?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312715

이거 보면 시제품 만들정도로 재료개발 된모양

전부터 한다 한다 소식만 있지, 결과가 없어

하 고민만 더 깊어지네 결국 삼성은 엔비디아의 간택을 못받겠네 수율이 조금이라도 나오길 기대했는데 수율 완전작살났다는 얘기네

삼성이 가능할수도 있는데 나는 저거보고서 기술장벽 있다고 생각 들더라고, 쉽게 가능했으면 국내회사에 맡겼겠지

다음주 개장하면 일단 손절쳐야겠다

7만 초반 혹은 6만 후반까지 떨어질거 같은데 그때 재진입하거나 다른 종목 매수하는게 낫겠네

아 보유자였음...? 괜히 말했네 ㅋㅋㅋ

ㅋㅋㅋ 고맙 손절이긴 한데 배당타먹은게 많아서 꽤 괜찮게 먹음

난 기술, 금융주에 관심이 많아서

나도 보답으로 뭔가 주고 싶은데 이미 알거 같음

메리츠금융지주가 살짝 저평가 되어있고

배당율을 순익의 40%까지 늘린다고 공시해서

배당주의 대장이 될거임

삼성 sdi에 맡겼는데 결론나올때까지 시간이 너무 촉박함

2차전지 노답...

이런거 잘 이해가 안 되는데

하이닉스가 OO을 독점

삼성, 마이크론은 OO을 안 쓰는 방식으로 개발해서 제품이 존재함 = 여기까지 팩트

OO을 쓰는것과 안 쓰는것에서 수율이나 성능차이가 있겠지만, 결국에는 그 차이가 미미해지는거 아님?

미세공정에서도 삼성은 OOO방식, TSMC는 ZZZ방식이라서 어디가 더 유리하다 같은걸로 시끌벅쩍했는데

지금은 그 방식에 대해서는 얘기하는게 없잖음

잉..? 결과가 말해주잖아, 펩리스업체가 삼성에 물건 안 맡기잖아...그냥 우리는 확률게임 하는거지, 다만 나는 삼성이 쉽사리 못할거라고 보는거고... 삼성이 못한것보다는 SK하이닉스가 HBM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한미반도체의 장비나 나믹스 소재를 독점적으로 공급 받는다는건 오래전부터 준비했구나 그렇게 추측하는거임...

수율이 똥망이라도 삼성이 손해감수하면서 납품하길 기대했는데 수율이 0에 수렴하는 모양이네

와 이거 조만간 삼성전자 실망매도하면서 주가 확 꺾일듯

수율 똥망이면 생산성 안나오는데 그럼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상당히 빡치는 일이라 ㅋㅋ

그냥 sk 맡긴다 생각하면 편할듯?

하 삼성 애증의 주식이네 4만에 샀다가 9만에 팔고 스윙치려고 85에 들어갔는데 ㅋㅋㅋ

저번 84갔을때 분할매도 말고 다 팔아버릴걸 ㅋㅋㅋ

공정이 달라도 본딩처리에서 차이가 압도적

메모리 적층구조 사이를 메우는 소재에 따라 발열, 전력소비가 차이가 생기는데 이걸 해결 못하면 성능차가 압도적으로 벌어짐

틀린말은 아닌데 지금 전세계가 ai에 집중되어있고 모든 주주가 엔지디아를 보고 있는 상황에 삼전의 hbm수준 실패시 주가 하락은 확률이 엄청 높음

나도 요새 이상하게 삼성 안 땡김.

이건희 회장님 있을 때 포스가 안 나오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