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찍어준 세력의
여가부 존치,
여성할당,
페미인사,
여성기업 우대,
'창녀지원금',
성별 임금 격차 공시 확대,
여성징병 반대,
남성징병 대상자 확대,
여성단체 지원,
여성 살인 사건 현장에 콕 집어 찾아간 한동훈 장관,
저출산 위원회에 낙태권 주장한 페미 인사,
등등에 2년 내내 아가리 처닫고 있음
여긴 안 적었지만 부동산 떠받치기 원툴 정책에 대한 반응도 똑같고ㅋ
이분들 2번당이 무슨 짓을 더 해야 실망 또는 분노해서 '반국힘화' 되는지 아시는 분?
4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문틈
사실 걍 국힘을 좋아한다고 밝히면 끝나는 문제임ㅋㅋ
하지만 한쪽 지지자라는 사실 자체가 중립적이지 못하니 객관성을 잃었다는 평가를 받기는 싫어서 기껏 나온게 양비론이고.
조중동같은 기성 언론이 열심히 보수 빨아주다가도 특정 사안에선 '언론' 방패들고 중립적 위치에서 회초리질하는거랑 똑같음.
10년 전이면 모를까 이젠 인정해야됨. 아직도 양비론 외치고 어떤 사유로든 국힘 찍어줄 애들은 걍 국힘 지지층이지. 지금와서도 아닌척하는건 그냥 겁쟁이에 비겁한거임.
멍멍멍멍멍멍
ㅇㅇ 나도 편파적이고, 정치충이면 보통 마찬가지임
골수 1찍 2찍 3찍이 한둘임? 그게 흠도 아님
근데 정치 주체에 따라 잣대를 다르게 대는 주제에 자기는 합리적인 중도니 스윙보터니 ㅈㄹ 떪
무커
걍 국짐찍고싶은데 쪽팔리니 어거지로 이유 붙여서 하는거지. 구제불가임 걍 ㅋ
멍멍멍멍멍멍
투표할 곳을 정한 '합리적'인 근거를 세상세상 떠벌여놨다가 그 근거가 크게 흔들렸으면 반동도 당연히 클 수 밖에 없는데
이 악물고 모른 척만 ㅈㄴ 함
그들이 그렇게 차별화하려고 노력하는 태극기 어르신들보다도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