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왤케 다들 빡빡하게 구는건지...
어차피 안보고 버릴거 아는데 그래도 받아주는거랑 안받아주는거랑은 천지 차이임
거절당할 때마다 당사자가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입을지 혹시 생각이라도 해봤을까?
6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1244 | 귀여운 남자 사귀고싶어 | 97e017cf | 방금 전 | 0 |
1931243 | 야이 게이새끼들아 | a03577bc | 1 분 전 | 5 |
1931242 | 도축개시!! 1 | bc397d25 | 1 분 전 | 5 |
1931241 | 우리집 재산 펌핑되는 시기가 딱 노무현 때였음 | 5bbd26fd | 1 분 전 | 15 |
1931240 | 여친이랑 나랑 둘 다 무직인데 임신했다... 어떡하냐 4 | 3b123f79 | 1 분 전 | 11 |
1931239 | 글카지금살까말까 3 | 8276bada | 3 분 전 | 14 |
1931238 | 이런사람은 심리가 뭘까 1 | 6057188e | 5 분 전 | 27 |
1931237 | 햇빛 따스한데 삼계탕 먹으니까 2 | ef36007d | 5 분 전 | 16 |
1931236 | 갑상선 암이 착한 암이라고 하던데 3 | a813e1f9 | 6 분 전 | 39 |
1931235 | 중력절 가지고 개지랄 하는 커뮤에서 정작 10월만 되면 5 | 7912120a | 8 분 전 | 33 |
1931234 | 폐급 직원은 딴데 가면 잘할까? 2 | 77cc6fe6 | 9 분 전 | 22 |
1931233 | 윤석열 지지율 50프로 되냐? 3 | 939020ae | 10 분 전 | 30 |
1931232 | 요즘 생긴 취미 | 7579468a | 10 분 전 | 17 |
1931231 | 미연 너무 예쁘다 2 | bcb47b03 | 10 분 전 | 31 |
1931230 | 팀즈 단체 채팅 보낼 때 항상 전체 맨션 거는 부장새끼 개패... 1 | 4e5a03bd | 11 분 전 | 11 |
1931229 | 28여년 솔로로 지내다보니 | c789fe98 | 13 분 전 | 18 |
1931228 | 에스파 수퍼노바 보면서 뭔가 익숙한 맛이였는데 | bce3c9ed | 13 분 전 | 20 |
1931227 | 주술회전안보는데 왜케 호들갑임 4 | 7579468a | 14 분 전 | 26 |
1931226 | 나물파는 20대 남자다 8 | d065fc62 | 15 분 전 | 54 |
1931225 | 잠와서 제로핫식스에 박카스섞어먹음 2 | 6057188e | 16 분 전 | 23 |
76c4ea06
그래서 내가 쓰레기를 왜 받아줘야함?
쓰레기는 느그 교회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ㅋㅋ
0adb3fb0
저녁으로 치킨먹자
ebcb7da1
너무 의도가 투명한 어그로라 노잼이다야
bf355512
주는건괜찮은데 딱 거기까지만했으면 좋겠음
bf355512
내옷에 십자가장식달린거보고선 막 붙잡고 만지작거리는놈도있더라ㅅㅂ
79db0f3b
거절하는 사람 마음은 생각해봄?
지자체 허가 없이 길에서 배포하는거 불법인데 뭐 마음의 상처 이러고있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