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아빠가 말씀하셨음..
요새 취업도 안되고 돈도없고 우울했는데..
예비신랑이랑 같이 오라고 여기 아직 살만하다고 오라하셨음..
근데 내가 고향떠난건 아빠 술주정땜에 간것도 있어서 아빠가 집으로 다시 오란건 감동이고 가슴아픈데 집에 다시는 들어가기싫어.. 자식들이 학교니 결혼하니 떠나서 적적하신걸까, 첫 자식이 자리도 제대로 못잡으니 맘 아프셔서 그런가.. 되게 죽고싶었는데 계속 생각할수록 내가 너무 어리석게 살았단 생각이 자꾸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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