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학폭을 겪어봤을 텐데...??

게임 ㅇㅈㄹ 그러면 게임 없던 시절엔 학폭 없었냐?

만물 게임은 죄다 ㅇㅈㄹ 드가는거 역하네

걍 가해자 처벌을 ㅈㄴ 올려야되

피해자 입장에선 학창시절의 시간을 내다 버린건데 가해자도 그만큼의 죄를 받아야지

정작 반에서 게임 많이 하는 애들은 조용히 있음.

게임하던 세대가 부모가 된 시대아니냐?

시발 뻔히 학창시절 겪어봤으면서 저지랄이네

게임 미디어 없을 때는 학폭 없었나?

중고등생 부모면 그래도 게임 접해본 세대 아님?

학폭은 주로 잘나가는애들이 과시용으로 한것이지. 선생도 문제키우기싫고 하니

본인이 자식교육 병신처럼한걸 인정 못하니까 미디어 탓하는거임

46.77%는 자식교육 병신처럼 하고 있고 자식이 병신같은 가정교육으로 엇나가도 책임 안질 확률이 매우 높음

가정교육 탓이지

게임, 미디어 없던 시절? ㅋㅋㅋ 엄석대도 모르는 건가 ㅋㅋㅋ

징하게 방송에서 게임을 유해 매체와 접목해 세뇌시켜서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을거임

정작 본인들은 게임 안하고 살아와서 모르는데 이미 예전부터 티비나 어디에서 게임과 어거지로 연결한 범죄가 계속 나오니 저렇게 생각하게 되겠지

붕어대가리세대인가 게임은 왜자꾸 옵션에다 잡아쳐넣는거야

게임 때문에 악이 생겼다면 연호를 매겨야지

진짜 저딴 식으로 대답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런 병신들이 바로 어린애들을 죽이는 개새끼들이야

진짜 야만의 시대에는 오히려 미디어가 없었지. 뗀석기로 뒷통수 뚫려봐야 게임문제가 아니었구나 싶을거야

90년대가 더 심하면 더 심했지 지금보다 낫지 않았음 ㅋㅋㅋ

요즘 더 심해보이는 이유는 90년대에는 쳐맞는 놈이 병신이었으니까

십수년 전 통계같은데? 지금 중고딩 부모뻘이면 다 오락실에 모바일겜 거친 세대인데 돈빨아먹으려는 시민단체랑 정신과 소속 아니면 안믿지 이제 저런 개소리에 속는건 더 윗세대더만

자기 자식한테 관심 없다는 말하고 똑같네.

그놈의 게임은 ㅅㅂ 맨날 끌려나와서 쳐 맞네 ㅋㅋ

교사입장에선 일단 가해자 새끼들이 인성이 일단 개판. 그 원인 제공자인 부모 인성도 개판. 피해자들은 대게 순한 성격이 많고 부모님들도 순하신 분들이 많음. 근데 인성이 개판인 가해 학부모는 학교, 교육청 온갖 곳에 진상질함. 그러면 교육청은 가해자 학부모 편 들어주고, 학교 관리자들은 책임돌리기 시작함. 결과적으로 피해자 보호가 애매해지고 피해자가 전학감.

학교폭력을 감지해내는 능동적 체계와 즉각적인 강력한 처벌

이거면 그냥 해결됨

지금처럼 수동적으로 무슨 설문조사, 혹은 자기 보고, 신고형으로 진행하면 절대 개선안된다

학생들이 느끼는 학교라는 공간은 저들만의 또 다른 사회라고 느끼기 때문에 신고에 적극적이지 못함

구라안치고 쁘락치 제도, cctv 감시 제도, 학교폭력 감지 전문 인력들 배치하고

발각 즉시 유급이나 퇴학 혹은 생기부 박살내놓으면 90%는 사라짐

너무 옛날조사 기준아니냐 한참 학폭 이슈될때 학창시절 겪어본 요즘 학부모가 저리 생각한다고?

그냥 잘하는거 하나라도 있는애들은 대체로 안건드림 ㅇㅇ 공부든 운동이든 그림이든 악기든

솔직히 부모가 븅신같이 키운거임

중 고등학생 애들이 머리 굵어봤자 애들은 애들이야

저 나이때 애들에게는 더 큰 폭력이 있다는걸 알게 해주면 고분고분해짐

애 낳을때 지능이 떨어지는거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됨

좀 다른 이야기인데 깡패 찬양 미화 하는 웹툰도 좀 없어졌음 좋겠음..

학폭하는 새끼들 이마에 인두로 낙인 지져버리고 싶다

근데 깡패 영화가 좀 영향을 미치는거같긴함

미디어 겜없을떈 칼 조선족마냥 들고다니고

지나가던 여학생강간하고 땅에파묻던새끼들이 저런생각한다는게 참담하네 ㅋㅋ

왜냐하면 부모들은 자신들이 가정교육을 잘못 가르쳤다는 사실을 회피 해야하거든 ㅋ

이건 통계 낸 측에서 명백한 의도를 가지고 유도해 낸 자료겠지 뭐

언제적 자료임 도대체... 10년은 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