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부터 이런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었지.
기시다 파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총리 내각에서 암묵적으로 비슷한 기류가 흐르는 상황이었고.
이번 지방 선거 참패로 인한 분위기 쇄신 겸 한국 두드릴 때가 오긴 했지.
프로젝트 기획은 아베 시기부터 나온 기미가 보이긴 하지만 단행한 건 기시다니까 상식적인 판단 운운하기 보단,
기시다와 그 파벌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하는 게 이번 사태의 배경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듯.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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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남은
오무라이스 값이 너무 비싸다
Steamwave
어차피 5년짜리 시한부 정권인게 뻔한 상황에서 채워주는 잔 재깍재깍 마시는게 이득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