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정치분야에서는 신율 명지대 교수, 경제분야에서는 이철인 서울대 교수, 외교안보분야에서는 남성욱 고려대 원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토론에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연구소 소장과 윤창현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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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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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욕정
누나맨은 없는 것을 가지고 세미나를 하는 기술이 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