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고생하면서 연재는 조루마냥 픽싸고 휴재 반복하다 어느순간 사라지더니
트위치 방송이랑 서코 일페 행사는 언제그랬냐는듯 주구장창 잘만 나감
일주일전만해도 로리 야짤 커미션으로 블아 갤 채널 올리면서 돈벌면서
가이드라인 버젓이 있고 문제없이 토요일까지 잘만 진행된 어덜트 부스에 괜히 어줍잖게 얘기하다 불씨를 크게 키워버림
장기 휴재때리고 트위터에 똥글 싸니까 본인의 언행 여파나 작가였던 사실도 잊어버린건가
본인도 소꿉친구로 한번 불타서 우울증까지 왔을정도면 대충 눈치력 좀 오르지 않았나 싶었지만
이번 사건 꼬라지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림
부랄친구 돈주고 보던 내 시간 돈이 아깝다
그냥 조용히 살아야된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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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bbe454
걍 닥치고있었음 중간은갔지
dc27dd3d
원래 그렇잖아. 블기견들도 표현의 자유 외치지만 지들과 다른 의견 내면 1년 차단 때리고 하더라고.
6206287f
부랄친구 어쩐지 그림체 익숙하다가 생각했는데 후장대준 t만화랑 같은 작가였노
0f48fee4
제발 자살엔딩만 아니어라
자살해도 저딴거 자살한거 때문에 더 화제되는 뉴스까지 나오는 일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