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두가 아는 반감기니까 가격에 반영되어 있던거지

1.3억 간적이없구만 ㅋㅋ

"he bought?"

...

.....

.......

"dump it."

1억500만원이 최고치였는데....이것도 김프 한 8% 꼈던 걸로.

뭐 세력 맘이겠지만, 금리 인하 연기 때문에 유동성 문제 생길 것 같아서 내렸다는 얘기가 일단 정설인가봄.

그리고, 블랙록도 하락 몇일 동안 자금 유입 없었다는 카더라 보면, 아는 놈들은 알았던 것 같기도 하고....우씨...숏쳤지만...

애진즉에 반감기 지나자마자 폭등한 적이 없는디.. 몇 개월 단위로 잠잠하다가 폭등햇지

궁금한게 전체 물량의 반감기가 아니라 증가 속도의 반감기잖아.

안 그래도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증가 속도가 줄어든다고 해서 갑자기 상승 전환되는게 웃기지 않음?

있는게 소각돼서 사라져야 하락하는 가격을 밀고 올라가지.

과거 반감기 직후 오른적이 없음... 반감기 이후 몇개월 후에 오름. 다만 과거의 패턴이 지금도 동일하게 가겠느냐? 과거랑 지금은 상황이나 환경이 다르다. 선반영이다. 등등의 문제가 있지...

뉴스보고 투자하는건 하수.

하락하고 나서 이유찾는건 하수.

시장의 흐름, 자본의 흐름을 보고

뉴스가,여론이 염병떨어도 침착하게 모아나가야 돈번다.

어쨋든 상대적 저점에서 갯수를 계속 모아 나가면 주식이든 코인이든 언젠간 성공한다.

가격이 올랐고 내렸고에 집중하면 안된다.

해당회사, 해당산업, 해당코인이

어떤식으로 운영되고있고

시장은 그건을 장기간 필요로할것인가만 계속해서 연구해야함.

이제곧 투자 10년차에 접어드는데.

이제 알아냈음.

좋은 대학을 나오든 좋은 직장을 다니든.

투자자들은 대부분 멍청이들이란걸

돈을 넣는순간 지능이낮아진다는걸.

돈을 돌같이보고 냉정해지기위해 노력해야한다

매일 만원씩 사기 한달 지났음.

이거 계속 해야하나..

뭔 1억 3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