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당해서 없음

95년생 월세보증금포함 5천 조금 안되게 모음

600만원..

30대초 2000

2500

알바 전전긍긍하다 원래나이 26살 취업해서

28살 지금 현금으로 6100만원 있음

현재 차없음 집없음

확실히 자취보다는 부모님이랑 사는게 돈모으긴 안정적이라

월 50씩 드리면서 얹혀사는중

근데 수술비로 다 나갈예정

일한지 5년됬고 2억

첫 취업하고 5년차

5500..

집 차 없음..

현금 : 0원

가처분재산 : 차 = 천

보증금 : 대충 몇 천

전세대출 : 2억

30초 5천모았는데

2억모을뻔했고 1.5억 잃었음 ㅎ

31살 3000 집, 차는 없음

94년생 일한지 2년

전세대출 뺴고 내 힘으로 모은거 한 1000 ~ 1500?

솔직히 부모님이 빚이 너무 많다~ 그걸 내가 갚아줘야한다~ 등등

진짜 심각한 상황이 아닌 이상

단순 가난한 사람들이라거나 그냥 평범한 사람들은

월 100만원씩 저축이 기본 패시브임

내가 월 200씩 저축했다 싶으면 극상위권

내가 월 150 저축했다 싶으면 상위권

내가 월 100 저축했다 싶으면 평범권

그 이하는 그냥 돈 안모은 병신들임

5년 일했는데 6천 이하로 모았으면 그냥 병신새끼 맞음.

내가 개인 사리사욕을 위해서 자취방을 구해서 카푸어새끼마냥 집푸어가 되었다거나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월 100도 못모으는 상황이 생길 이유 자체가 없음.

카푸어 욕할게 못된다니까? 그냥 집에서 출퇴근해도 상관없을수준의 연봉 쳐받으면서

자취해보고싶엉 ㅎㅎ 이지랄하면서 월세 60만 꼬라박고 자취하는새끼들만 일하면서 한 200명은 본거같다

5억

엄마가줌

묻지마 씨발아

30대 초, 일한지 4년차, 현재 현금성 자산 5,000만원 정도인데 이거 말고도 1,500정도 집에 갖다주고 500정도는 학자금 갚음..

30중 3억

그냥 모든 자산 합치면 6천정도

존나게 적었다가 결국 나도 깔끔하게 정리하면

모든 자산 다 합쳐서 1억정도

95년생임

일한지 6년 차 있고 집 전세집임

29살 96년생 일한지2년

집차없 1억8천

20 후반 통장에 만오천원 ㅅㄱ

35세 1.5억

-1억

96년생 부모님이 주식투자하라고 4천준거 합치면 1.2억,,

92년생 학력 석사 직장 3년차

차 쏘렌토 하이브리드

전세보증금 189,000,000

현금 732,669,320

(코인 잘됐고 셀트리온, 에코프로, 테슬라 떡상때 많이 먹음)

91년생 7000자유적금/주택청약800 정도모은듯 부모님 집에서 아직 독립안하고 돈모으는중 빛은없고 돈이나 더 모아둘걸 유럽여행하고 일본여행 막다니다가 2천까먹은게 크네

95년생 4천에 퇴직금 2000

93년생 주식 이랑 이래저래 하면 5억 되려나

결혼하기전까지 일년에 2천씩 모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