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에 앉아있는데
입구마다 판촉하는 어머님들이 계셧음
뭐 아이들 장난감을 미끼로 월학습지 등록 유도 하시는 뭐 그런
근데 어떤 아빠와 아들이 장난감을 받았음
이제 당연히 판촉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것 아님?
근데 그 아빠 하는말이 가관임
1.나는 아들을 방임한다 , 교육은 엄마가
(애새끼 받은 장난감 뿌뿌소리나는거 계속 불고 있음)
2.나는 교육따윈 관심없다 인성이 우선이다
(애새끼 받은 장난감 뿌뿌소리나는거 계속 불고 있음)
3. 내 아들은 공부 필요없다 , 평생 먹고살게 있다 , 아빠말고 엄마 잘만나서ㅋ
(애새끼 받은 장난감 뿌뿌소리나는거 계속 불고 있음)
뭐 듣고 싶어서 들은것도 아니지만
인성이 중요하다는 새끼가 지새끼가 서점에서 그렇게 뿌뿌뿌 거리는거나 좀 중재시키지
참 그 판촉하는 아주머니도 얼마나
삶이 팍팍하실까 싶었다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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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79ae20
걍 영업하면서 들러붙는게 띠꺼워서 그런듯
81013928
그럼 장난감을 받지 말았어야지 ㅋㅋ
6e79ae20
애들한테 막 쥐어주는데 그거 막기 쉽지 않음ㅋㅋ;;
81013928
그럼 말이라도 좆같이 하지 말아야지 아예 돌려주던가 왜 받을건 받아놓고 말을 좆같이 함 띠껍다고 느끼는게 정신병자지
6e79ae20
맞음 정신병자라 저러는거임
81013928
ㄹㅇ
61c22b8e
뿌뿌젤라 ㅋㅋ
81013928
장난감 받지라도 말던가 개씹하남자새끼네 ㅋㅋ
ef7dc909
그니까 ㅋㅋㅋㅋ
이상한 자존감높은 +찐따 새끼였음
애새끼 먹고살게 준비 되어있는지
누가 물어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유아 학습지 안내 하는건데 시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