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크예거때 출산율 1.2 => 0.8 폭락한거라든지

윤항문침때 출산율 0.8 => 0.6 폭락한거라든지 기름값 폭등 물가 폭등 청년실업 아무튼 나라 망하는거 전부 다

당시 대통령이 무한책임 지는거지

물론 당사자야 억울하겠지

외부요인이 큰걸 어떻게 하냐고

하지만 외부에서 싸대기가 날아와도 알아서 잘 피하는게 능력이고 역량 아니겠어요오

긍정적인 면이 있을 때 이건 외부 덕분이라고 깎아내릴 것도 아니잖아

그렇게 긍정적인 점과 부정적인 면을 종합해서 지지율이라는 성적표를 국민들이 내려주는거지 뭘

일하기싫다

백수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