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때인가
목욕하다가 아무도 없는줄알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사촌누나가 내꼬추랑 찌찌봄
그래서 30살인 지금, 그 사촌누나랑 지금도 서먹하고
말안함. 우리누나랑 남동생이랑은 개친함. 나랑만
안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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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사촌누나정도면 많이컸네 ㅋ 이정도사이 아닌가
98c7865a
18bee840
꼬추가 잘못했네 별로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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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걸기 싫거든? 흥
b2537594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