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파란선 그었을때 당시
다나와 개붕이한테 글 올려주면서 탈출 시나리오 대강 써줬었는데
반등 쥐좆만큼 주고 계속 떨구더라
차트보면 존나 고통스러웠을거임
찔끔 올리고 떨구고 찔끔 올리고 떨구고 그것도 장기간.
차라리 한방에 음봉 박으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저런식으로 흐르면 진짜 사람 돌아버림
간만에 다시보니 결국 심한 구간까지 갔었네
나도 멋모를때 하루 1억 수익 났다가 몇번 미끄러지는 바람에
-6000만원 손실로 귀결된적 있음.
진짜 뒤질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다시 쌓아올리면서 버팀.
다나와 개붕이도 부디 잘 버티길 바랄뿐.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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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철학가
코스닥은 개미의 피를 빨아먹고 자란다
멧비둘기
순진한 개미들이 똑똑해지면 곤란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