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이런집들 중화요리 20년이상 경력을 가짐

원레 운영했던 중국집 맛은 개쩔지만

대부분 상가들 구도심이라 젊은이들 신도시로 다빠져나간 곳이 많아서 동네가 낙후된 탓에 장사안되 프렌차이즈 달아서 수익늘리는 방법 택하는 경우가 많음.

배달은 되기는 하는데 공통점으로 대부분 신도시 거주지역이랑 좀 떨어짐 구도심에 좀 나이있는 사람들이나. 산업공단일하는 털이북슬한 아저씨들이 많이 찾는게 공통사항. 

두번째 특징은 본사에서 정한 레시피랑 다르게

사장 멋대로 레시피 바꿔서 내놓거나 아얘 없는 메뉴 새로 내놓음.

메뉴판 잘보면 기존 장사접기전 에 팔던 메뉴가 추가되어있습.

전에 운영하던 중국집 사장이 고집하는 맛이 있기에

맛이 존내 보장됨. 멋대로 뜯어고쳤기에 맛있을수 밖에 없음

결론 : 동네에 따라 다름.

신도시 홍콩반점 프랜차이즈 는 높은확률로 맛없고

경력이고뭐고 없는 젊은 주방장이 요리함.

덤으로 배민점수 죄다 5점 만점투성이에 평가하는 리뷰어도

하향평준화로 점수만 팍팍준곳 대부분.

구도심 홍콩반점 프랜차이즈 는 높은 확률로 맛있습

멋대로 다 뜯어고침. 늙은 주방장이 요리함.

점수는 주는놈도 매니악해서 짜게주는경우 많음.

일단 프차하기전 네이버지도에 년도별로 그위치에 무슨가게였나 꼭보고가라 중국집이면 전부터 일한 사장그대로인

중국집일 가능성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