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인생 첫 소개팅하고왔따

4a3137f9 12 일 전 52

주선자 진짜 맛있는 밥사줘야겠음

 

진짜 너무 존예에 성격도 털털한 쿨뷰티미녀가 나옴..

 

처음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당황했네

 

리액션도 좋고 잘 들어주고 사람좋은게 느껴지더라

 

애프터 잘됐음 좋겠다

 

진짜 인생에 여자운 잘 없었는데 갑자기 소개들어오더니

 

후..... 기분좋당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7236 윈도우 cmd창 지나간 결과는 안보이냐? dbe81228 2 분 전 10
1917235 여친이랑 하고 싶다ㅜ 6 329191ae 4 분 전 43
1917234 이런 개 씨발 좆같은 상황을 봤나 1 db2a49fb 5 분 전 16
1917233 대한민국 vs 일본 2 72965b2b 5 분 전 15
1917232 불금에 하이브-민희진 떡밥이라니 1 1d694771 5 분 전 16
1917231 이와중에 상사씨발련은 시비존나거네 2 18f12357 5 분 전 9
1917230 대한민국 니들이 비웃을 수 있는 그런 나라 아니야 3 705914e9 6 분 전 17
1917229 한남어께에기댄거같기도하고 0b5dadc5 7 분 전 9
1917228 나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내가 작년에 1년 짝사랑했다하니까 1 937ad9ef 9 분 전 40
1917227 유투브 상태 ㅈㄴ안좋은거같은데 나만그럼? f030a1d1 10 분 전 19
1917226 금요일되니까 다들 미쳐돌아가는구만 1 e826a682 10 분 전 20
1917225 개드립 ㅂㅁ 기준 72965b2b 10 분 전 11
1917224 연봉 말할때 어디 기준으로 말해야함? 5 ee9c67ca 10 분 전 28
1917223 경찰상대로 고소가능함? 1 7be9bad8 11 분 전 22
1917222 내 입속에 네 보지맛이나 1 a94db3fa 11 분 전 21
1917221 씨발 오랜만에 개빡치는새끼만났네 7 18f12357 12 분 전 29
1917220 너의 자지가 내 입속을 휘젓는 것 같아 46f0c100 13 분 전 23
1917219 너의 지적인 입술이 내 맘을 읽는 것 같아 86972c58 14 분 전 20
1917218 직장생활하면서 남들에게 미움만 안 받아도 상위권이네 4 a94db3fa 15 분 전 42
1917217 이번주를 보내면서 교훈을 얻었길 바란다 1 7464127e 15 분 전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