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3 까지 극장에서 보고 이제는 ott로 볼때가 온거같다

싶어서 안보려고 했는데

오늘 너무 심심해서 볼영화없나 찾아보니 범도 밖에 볼게없더라

챌린저스도 보고싶었는데 걍 범도봄

씨지비 서면점 가는 개붕이들은 4월부터 홈플 문닫아서 지하주차장 못쓰니 지상주차장으로 가야함 자리 겁나 부족하더라

대부분 평이 그랬지만 나도 3보다 나은거같음

유머러스한 부분이 줄었지만 장이수만으로 충분히 유머적인 부분은 채운듯 걍 얼굴만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

범도나올때마다 악역이 장첸의 그림자를 얼마나 벗어날수 있을까가 관건인거 같은데 난 김무열 괜찮았음

김무열 나온 영화들 원래 좀 믿거 였는데 이번엔 좋더라 대사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ㅋ

장첸은 그냥 명예의 전당이라 논외고 강해상이랑 포스를 비슷비슷하게봄

정가 15,000은 에바고 어차피 요즘 다 할인해서 볼테니 만원정도면 표값은 하는거 같음

쿠키 없다

다 보고 1층에케엪씨 있어서 쿠폰 씀

텐더 10개 

좋은데이 때려박으러 간다

다들 절대 불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