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권 탈취

• 민 대표: 업무일지에 대표이사 발언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 기록, 풋옵션 행사 계획 등 경영권 탈취 의도 명백
• 하이브: 업무일지 기록은 농담, 풋옵션 행사는 정상적인 스톡옵션 행사 절차, 핵심 경영진과의 논의 내용은 경영권 탈취 의도 드러냄

2. 금전적 보상

• 민 대표: 연봉 20억에 불만, 추가 보상 요구
• 하이브: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 제공, 합리적인 보상 수준, 민 대표는 추가 요구를 통해 경영권 탈취 시도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음

• 민 대표: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 없음
• 하이브: 4월 22일 자세한 답변 메일 발송, 민 대표 측 수신 확인, 민 대표는 답변을 무시하고 언론에 폭로

4. 정보자산 반납 안내 없음

• 민 대표: 정보자산 반납 안내 없음
• 하이브: 4월 22일 감사를 통해 정보자산 회수, 민 대표 측 연락 시도 실패, 민 대표 측은 언론에 폭로

5. 첫 번째 걸그룹 데뷔 약속

• 민 대표: 하이브가 첫 번째 걸그룹 데뷔 약속 위반
• 하이브: 민 대표가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를 원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주장, 하이브는 막대한 자금 지원하며 민 대표의 의견 존중, 민 대표는 데뷔 일정 지연 책임 져야 함

6. 데뷔 시 뉴진스 홍보 하지 말라고 했다

• 민 대표: 뉴진스 홍보 금지 지시
• 하이브: 쏘스뮤직과 R&R 논쟁으로 뉴진스 데뷔 일정 지연, 르세라핌 데뷔 후 최소 기간 홍보 후 뉴진스 홍보 시작, 민 대표는 르세라핌 데뷔 두 달 전 인터뷰에서 충분한 홍보 기회 있었음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

• 민 대표: 뉴진스 홍보 소홀
• 하이브: 뉴진스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다른 그룹과 비교했을 때 결코 소홀하지 않음

8. 노예계약

• 민 대표: 하이브와 노예계약 체결
• 하이브: 경업금지 조항은 일반적인 조항, 민 대표는 11월부터 주식 매각 가능,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는 금액은 노예계약이 아님, 민 대표는 2025년 1월 풋옵션 행사 후 EXIT 의도 있었음, 민 대표는 돈에 관심 없다고 주장했지만 논쟁 핵심은 보상 규모였음, 계약 해석 차이 있었지만 답변 제공했음

9. ESG 경영

• 민 대표: 하이브 ESG 경영 실천하지 않음
• 하이브: 친환경 앨범 제작 등 ESG 경영 실천 노력, 민 대표는 이를 폄하, 하이브는 ESG 경영 확대 추진 중이며 어도어가 가장 비협조적임

10. 대화 시도 없음

• 민 대표: 하이브와의 대화 시도 없음
• 하이브: 주주간 계약 변경 논의 진행 중 민 대표 측 내부고발, 하이브는 내부고발 문제에 답변했지만 민 대표는 경영권 탈취 논의 진행, 민 대표는 회사 외부 인사와 경영권 탈취 논의 진행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

• 민 대표: 무속인은 단순 친구
• 하이브: 무속인은 경영 전반 세세하게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