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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풀 수 없었던 물의 사주가 강했던 나의이야기

72c88762 9 일 전 26

내일 연차라서 밤에 늦게 잘거고, 파묘보면서 오컬트적인 내용도 심취해서 뻘글을 쓰게되었어

 

어디가서 하지는 못한말들을 하게될거같네

 

나는 남자로 태어났어, 여자같은

 

하얗고, 쌍꺼풀,긴 속눈썹 등등 내얼굴은 모자를 쓰거나 후드티를 썻을떄 여자로 다착각을 했지

 

이게 원인이 결과에 영향을 준것인지 그 반대인지 인과관계를 모르겠지만

 

내안의 속마음은 이쁜여자가 되고싶고, 동경해왔어 (남자를 좋아하지는 않아)

 

수험생활 끝에 대학교를 들어가고 사전 MT에서 여장대회에서 1등을 했엇을떄 속으로 엄청 기쁠정도였어

 

여장대회의 일환으로 남자 선배한명이랑 춤추는 시간이있엇는데

 

과선배누나들이 모두 좀 기분이 이상했다더라 진짜 여자로보인다고

 

 

그런데 항상 밝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 나는 선배들과 술자리를 가지면 성추행도 몇번 당해보고 심지어 모텔까지 데리고가려했던 적이 

 

3번이나 되더라구.. 그 다음날에는 기억을 못하는건지 안하려하는건지

 

외적인 것으로만 이게 정의가 되지는 않을 찰나에 용한 스님이 계서서 사주를 보러갔는데

 

물의사주가 거의 80%더라고 심지어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엄청 명기였을거라는;; 그런애기까지

 

그런애기를 들으니까 오히려 이해가 가더라고 아 그렇구나

 

만나왔던 여자들이 다 양기?가 많고 드센점

난 아무짓도안했는데 같은 그룹 여자애가 은근 까는것

참 신기하더라고 외모가 잘난것도아니었는데

 

하여튼 자랑은 아니고 음양오행 이런거 유투브보고 뻘글쓴거니까

보고 이런ㅅㄲ도있구나 싶으면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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