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가 있건없건 저런말투좀 짜증나긴함

두번 생각해야되고 내가 뭘 잘못했나 싶기도해서

위에는 그냥 시비거는 말투인데

좀 NT스러운 성격 같네

진심이 뭐였든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렇게 못느꼈음 문제지. 장난도 상대가 웃겨야 장난이지. 저렇게 말한게 갈등을 심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뭐가 됐든 방시혁 잘못 아냐? 오해하기 너무 쉬운 말투잖아. 비꼰다해도 뭐라 할말 없는 말이고

말이 이상하긴하네

야 좋냐? 웃냐? 식으로 꼽주는 말투같음 ㅋㅋ

근데 사람들 모아다가 발표한게 님들 얘 말투좀 보셈임?

프레임 씌우지 말라하고 바~로 프레임 씌워버리기 ㅎㅎ

지가 키운 맴버한테 하는 말이랑 평소 갈등 많은 동업자한테 하는 말이랑 같냐?

사실 문자는 오해가 생길수 있다고 봄

뭔가 꼽주는 말투같노 ㅋㅋㅋ 니 기분 어떰? 즐거움? 이게 아니라 즐겁냐? 즐겁냐고

문맥도 없이 저것만 보면 모름

나 아는 동생도 말투가 저럼 20대초반인데 비아냥말투

왜저럼 우울증있나 ㄷㄷ

존나 인셀남같다

(진짜궁금해서물어봄)

아래꺼는 그나마 이모티콘 써서 그나마 나아보이는거지

없었으면 더 ㅈ같은 분위기 만드는거

저거랑 저거는 다르지

애초에 민희진 방시혁은 서로 사이가 안좋았고, 앞선 문자가 축하합니다 라잖아. 축하합니다 하고 좋으세요? 물어보고 웃으니까 왜 웃으세요? 아 즐거우시냐구요 하는게 개꼽주는거지 ㅋㅋ

비꼬는게 습관인거지 저게 어케 원래 말투 따위로 퉁칠수있는거냐 물론 텍스트가 모든 감정을 담진 못하지만 사회생활 충분히 할만큼 한 사람이 그것도 ceo로 여러저명 인사를 두루두루 만나본 사람이 저러는거면 그릇 자체는 방시혁도 위치에 맞지 않음

평소에 오해를 많이 받음 고쳐볼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디

사람말에 "ㅋㅋㅋ" 로 답장하고 끊어버린 건 정상임? 그것도 대표한테?

카톡 내 방시혁 말투가 칭찬 받을 점은 없겠다만

뭔가 이어서 보내나 싶어서 3분정도 기다리고 답한것처럼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곳에만 꽂혀서 편향하는게 엄청 무섭네